나는 나를 잘 알고 사용하고 있을까?
나에 대한 질문을 하면 명쾌하게 답을 하지 못한다. 늘 함께 하고 있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너무 많은 생각으로 나를 명확하게 정의하지 못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나를 잘 알고 싶다는 생각이 커지는 것일지도 모른다. 나 사용 설명서는 이러한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과정일 것이라 생각했다. 예상과는 달리 이 책은 나를 분석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 책이다. 휴먼디자인이라는 통합시스템을 바탕으로 나를 찾아가는 프로그램과 그 프로그램의 사용설명서이다.
책은 아이매뉴얼을 통한 설명서 생성 방법을 포함하여 센터, 종족, 사회적 성향, 에너지 흐름, 회로, 결정방식 등 총 6개의 챕터로 다양한 성향에 대한 설명으로 이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