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관리를 하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그 중 하나는 비용문제이다. 개선을 통해 회사가 얻을 수 있는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 뿐만 아니라 수치화 하는 것의 필요성을 짚어준다. 단순히 이용 고객의 수를 늘리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로 인한 비용 변화를 명확히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얼마나 큰 이익이 되는지를 생각한다면 수익의 부분까지 고려하며 관리하는 과정들을 잘 숙지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저자의 서문에서 이러한 문장이 있다. "이름과 라벨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 하지만 고객 경험을 선도하고자 하는 목표와 원칙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p19" 지금 이 사업에 세워야 할 원칙와 지켜야할 것들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먼저 확실히 해두어야겠다고 생각했다. 특히 고객과 관련된 원칙에 대해서는 제대로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책은 이러한 고민이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될 책이다. 고객관리를 위한 여러 과정들의 연관성과 중요도에 대해서 익힐 수 있고 또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가 담겨져 있다. 또 여러 도표들을 통해 직접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고객경험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지금 당장 모든 것을 세팅할 수도, 실천한다고 해서 결과를 바로 얻을 수 없을 것을 안다. 그렇지만 꾸준하게 기획하고 설계하여 활용한다면 분명 목표한 것들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