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자가 책을 읽는 모습이 인상적인 표지. 이번에 만난 책은 first reading 1권이에요.
책은 총 12챕터로 이루어져 있어요. 한 챕터는 warm up부터 review까지 7개 파트로 또 나뉘어져 있구요. 또 좋은 점은 워크북이 함께 있다는 점이에요. 단어와 문장을 모두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또한, 책을 넘기다 보면 발견할 수 있는 QR코드를 통해 비디오 강의나 오디오파일을 들을 수 있어 들으면서 발음을 익히고 읽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영어를 처음 접하고 발음이 어렵게 느껴지더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