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초등학교 5학년, 3학년 남매가 한국사 편지 팬입니다. 제가 역사를 너무 어렵게 공부한 것 같아 아이들에게는 재미있고 친근하게 접근시켜 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한국사 편지만큼 믿음이 가는 책도 드문 것 같아요. 마음은 있으나 방법을 모르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실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