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의, 세기의 천재 망나니 작가 발자크의 일대기를 츠바이크의 섬세하고 재치 넘치는 문장으로 빚어낸 명저다. 단, 번역 때문에 너무 괴로웠다. 순화된 문장으로 재번역한다면 훨씬 많이 읽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