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져서 하원하고 집콕 육아할 때가 많은데, 제일 오래, 제일 조용하게(?) 놀아주는 <블루래빗 콩콩 스티커 스탬프>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려동물, 야생동물, 바다동물, 공룡 네 가지 테마에 100가지 모양의 각기 다른 스티커라 찍을 때마다 새로워요. 워크북은 같은 그림 찾기, 순서대로 찍기 등 다양해서 페이지 넘길 때마다 설렘 가득! 스탬프 디자인이 피규어처럼 귀여워서 들고 다니며 놀 정도예요. 특히 판다를 좋아해서 야생동물이 최애❤️
🦕 숨바꼭질 헝겊 플랩북 꼭꼭 숨어라! 부드러운 헝겊 플랩을 들추며 산리오캐릭터즈 찾는 재미에 푹 빠진 우리 아기🩷 촉감이 폭신해서 계속 만지작거리며 놀고, 플랩을 들출 때마다 집중하는 모습이 귀여워요 마지막 거울에서 까꿍하면 웃음 터지는 귀여운 플랩북이라 외출할 때도 꼭 챙기게 되더라고요
🍎 손잡이 까꿍 놀이책 과일 뒤에 누구지? 손잡이를 쏙 당기면 과일 뒤에서 산리오캐릭터즈가 깜짝 등장해서 아기가 너무 좋아해요🍓 과일 이름이 반복돼서 자연스럽게 색깔·단어 놀이가 되고, 마지막 거울 페이지는 항상 빵긋 포인트💛 책이 가볍고 당기기 쉬워서 10개월 아기도 스스로 만지며 까꿍놀이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네여.
우리 첫째 최애 놀이책 발견!블루래빗 <첫 자석 놀이 3종>🚗 힘세고 용감한 자동차👗 나는 패션 디자이너🏡 숲 속의 작은 집✔ 도톰한 자석이라 혼자서도 척척!✔ 배경판에 붙여서 접으면 정리 끝~✔ 외출할 때 가방에 쏙 들어가는 외출 필수템세 가지 테마라 매일 골라 하는 재미도 있고,이야기 만들면서 상상력+집중력까지 챙겨주니엄마 마음에 쏙 들어요🙆♀️💓요즘 자석 놀이 덕분에 하루가 순삭이에요✨
📘 함께해서 고마워 “엄마, 근데… 어디로 가는 거야?” 모험을 떠나기 전 콩닥이의 질문, 우리 아이가 매일 묻는 말 같았어요. 낯선 곳, 새 친구, 무슨 선물까지 챙겨야 할지 걱정 가득한 콩닥이💭 그 모습이 예민하고 조심스러운 32개월 딸과 꼭 닮아 웃음이 나더라고요. 그럴 때 도닥이는 따뜻하게 말해줘요. “괜찮아, 우리는 상상력이 넘치니까!”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아이 마음속 불안도 살살 녹는 느낌이에요. 색연필로 그린 포근한 그림 덕분에 더 다정하게 느껴지고요🎨 서로 도닥이며 함께 떠나는 귀여운 모험이 우리 일상에도 위로가 되었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걱정에 이름을 붙이고, 용기 내보는 연습을 했어요🍀 예민하고 걱정 많은 우리 아이에게 꼭 안겨주고 싶은 그림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