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져서 하원하고 집콕 육아할 때가 많은데, 제일 오래, 제일 조용하게(?) 놀아주는 <블루래빗 콩콩 스티커 스탬프>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려동물, 야생동물, 바다동물, 공룡 네 가지 테마에 100가지 모양의 각기 다른 스티커라 찍을 때마다 새로워요. 워크북은 같은 그림 찾기, 순서대로 찍기 등 다양해서 페이지 넘길 때마다 설렘 가득! 스탬프 디자인이 피규어처럼 귀여워서 들고 다니며 놀 정도예요. 특히 판다를 좋아해서 야생동물이 최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