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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애가 보고있어 - 매혹적인 그로테스크
박서연 지음 / 길찾기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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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 데쓰야상을 수상했다고 해서 구입하게 되었는데, 수채화풍이여서, 너무 신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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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가 말하는 만화가 부키 전문직 리포트 9
나예리 외 지음 / 부키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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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에 관심이 많아서, 작가들의 이야기를 서술한 이책을 아마 맨처름 읽었던것 같다. 만화가는 어떻게 생활하고 있을까. 어시턴트들의 이야기등.. 여러작가들의 이야기가 나열되어 있다. 

여기에 나오는 작가들은 아직도 만화를 그리고 있을까.? 라는 생각도 잠들때 생각이 나곤 하는데, 그만큼 만화라는 세계에서 작가로 살아간다는 것은 그리 드라마틱 하지 않는것 같다. 

좀더 만화작가들이 살아가기 좋은 나라가 되기를 바라면서, .. 만화를 즐겨보는 나라가 되기를 바라고, 희망이 보이는 작가들이 많이 나오기를 바라면서, 대한민국 만화작가들 힘내라고 화이팅 한번 외쳐 본다... 

힘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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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태극권
박재홍 지음 / 삼호미디어 / 199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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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릴때부터 무술에 관심이 많아서, 무술책을 참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이책또한 내가 태극권에 관심이 많아서 구입한 책중에 하나인데, 내용이 이해하기 쉽게 쓴 책중에 하나이다. 그래서 쉽게 접근할수가 있고, 자세한 설명또한 독자가 따라하기 참 좋은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기본기서부터, 

이책의 태극권은 24식 태극권이다. 태극권도 종류가 하두 많아서, 수십권이 방바닥을 뒹굴고 있을때가 많다. 아마 욕심이 많아서 인지도 모르겠다. 태극권 또한 파가 많고, 종류도 많으니, 자기가 어떤 태극권을 연마할지는 좀 책을 보다 보면, 자기가 배우고 싶은 태극권이 있을것이다.  내공이야 멀하든, 열심히만 하면, 어느길로 가든, 다 통하는 법.... 

이것을 마스터 하고 나서, 양식태극권을 마스터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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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3d책중에서 가장 많은 것이, 아마 맥스 책일것이다. 

서점가에 가면, 너무나 쉽게, 너무나 많은 종류의 맥스책이 나와있다. 나또한 지금 책꽃이에 한 4권이 꼭여 있는 거만 봐도 알수가 있다.  그만큼 가장 보급되어있고, 많은 유저들이 있기에 관련된 책들이 많은 것이라 생각이 든다. 

시네마포디에 관한 책은 시중에 몆권 나와있지 않다. 내가 알기로는 아마 두권정도인걸로 알고 있지만, 그중에서 이책은 내가 시네마 포디에 처음으로 입문하는데 있어서, 재미를 주었던 책이 아닐런지. 

젊었을때는 컴퓨터 책상에 앉아 았으면, 몇시간이래도 오랫동안 앉아서 했지만, 나이를 점점 먹고 나니, 두시간도 책상앞에 앉아 있기가 참 힘이든다. 나만의 고질적인 병인지는 몰라도, 이 책은 조금조금씩 보면서, 올해에 처음부터 끝까지 마스터한 책중에 한권이 아닐런지..ㅋㅋㅋ 

책을 보면서, 하나하나씩 따라하면서 하다보면, 금방 끝까지 쉽게 따라할수가 있다. 아마 삼디에 관해 잘 모르는 사람도 별 어려움 없이 할수 있을것이라 생각이 든다.  

계속 작업을 해가면서, 응용을 해야 하는데, 밥먹고 사는냐고, 시간을 보내다 보면, 금방 기억속에서 사라지는 것이 자연의 법칙인것 같다. 알때까지 능숙하게 사용할때까지 좀더 더 연구와 작업양을 늘려야 하는 것은 알지만, 그것또한 마음같이 되지않는다. 

몇주후에 다시한번 더 봐서, 한 3독은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그만큼 기본기가 중요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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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튜디오 4.x - 디지털 만화의 새로운 시대 _ Manga Studio Ex 4.0
김연서 지음 / 성안당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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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시대의 만화에서 이제는 시대가 디지털로 바꾸어 가는 시대임을 만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가 말을 하지 않아도 다 아는 사실이고, 그것이 현실이 되어 가고 있다. 

우리나라에 만화 그리는 소프트웨어가 하나도 없다는 것이 좀 아쉬운 마음이지만, 그림을 그리는 사람으로써 유일하게 그나마, 만화 그리는 메뉴얼이 나온 것에 기대를 걸고. 출판되자 마자, 구입하게 되었다. 비록 프로그램은 일본 소프트웨어지만, 명성이 좋은 툴인 코믹스튜디오에 대한 정보를 접할수 있어서 좋았다. 

지금도 보고있는 책중에 하나이지만, 볼때마다 코믹스튜디오에 대한 많은 예제와 작업  방식등이 많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코믹스튜디오을 이용한 더 자세한 작업방식과 노하우 그리고 알고싶은 만화계의 발을 들여놓는 방법과, 인터넷에 올리는 방법, 자기가 그린 만화를 출판만화에 출판하는 방법등 작가들의 이야기등. 작업공간과 현재 우리나라의 만화계의 문제와 대학에 갈수 있는 방법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기재되었으면 더욱더 알찬 책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나의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본다. 

파트 01-03까지는 만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컴을 다 만지고 있는 세대라. 생략해도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좀 남는다. 

더 많은 튜토리얼이 좀 아쉬운 점이다. 그래도 유일하게 코믹스튜디오에 관한책은 아직까지는 이 책말고 없는 것으로 알고있다. 

매마른 우리나라의 만화계에 이책 처럼, 다양한 만화 서적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하면서 오늘도 나는 이책을 다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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