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시대에듀 상공회의소 한자 1급 2주 격파 + 실전모의고사 5회분 - 쪽지시험 PDF+소책자+CBT 2회분 제공 ㅣ 2026 시대에듀 상공회의소 한자
시대에듀한자연구소.노상학 지음 /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2026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한자 공부하시는 분들 사이에서 상공회의소 한자시험은 준비 기간을 조금 더 단축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항상 인기가 높더라구요. 객관식 CBT 방식이라 바로바로 풀어보며 연습하기 좋다는 것도 큰 장점이고요. 이번에 1급을 준비하면서 찾은 교재가 바로 시대에듀 상공회의소 한자 1급 2주 격파인데, 제목 그대로 2주 완성 커리큘럼이 딱 짜여 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가기 편했습니다.
저는 예전에 상공회의소 2급을 취득해본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는 1급에 도전해보자 마음먹고 교재를 살펴봤는데요, 일단 시험 구조부터 다시 점검하는 게 중요하잖아요. 한자·어휘·독해가 각각 50문항이라 꽤 많은 편이고, 출제 기준도 영역별로 확실히 나뉘어 있어서 방향 잡기가 필요하더라구요. 시험 시간 동안 집중력을 오래 유지해야 하는 시험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느꼈어요.
이 교재는 그런 부분을 고려해서인지 2주 학습 로드맵이 세세하게 정리돼 있어요. 하루 분량이 과하지 않게 배분돼 있다 보니 부담감 없이 꾸준히 이어가기 좋았습니다. 특히 상공회의소 한자시험이 ‘많이 보고 익히는 것’이 중요한 유형이다 보니, 눈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또 하나 좋았던 건 빈출 한자와 반드시 챙겨야 하는 핵심 어휘가 정리된 파트였어요. 시험 준비할 때 이런 부분이 정돈돼 있으면 공부 효율이 확 올라가더라구요. 전체적으로 필요한 한자들을 골고루 담아 놓았고 강·중·약 난이도 조절도 꽤 현실적이어서 실제 시험 대비용으로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제일 든든했던 건 CBT 실전 모의고사 5회분! 상공회의소 한자는 실제 화면 구성이나 선택지 느낌을 미리 경험해보는 게 정말 큰 도움이 되는데, 이 모의고사로 감을 익히니까 실전이 훨씬 편해질 것 같더라구요.
필수 부분으로 기초를 다지고, 자주 출제되는 문제 유형으로 한 번 더 정리하고, 마지막은 모의고사로 마무리하는 흐름을 그대로 따라갔더니 ‘아, 진짜 2주면 1급 준비 가능하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 실제 시험만 남았는데, 다녀오면 후기 또 공유해볼게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2026 어문회 한자능력검정시험 2급 한 권으로 끝내기 - 한자 3박자 연상 학습법으로 초단기 합격!
박정서.박원길 지음 /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밑줄긋기사진추가
요즘 한자 공부하시는 분들 사이에서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어문회 한자능력검정시험 2급… 준비해보신 분들은 다 아실 거예요. 주관식까지 있어서 난이도가 꽤 높은 편이라 공부 방향을 제대로 잡는 게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시대에듀 2026 어문회 한자능력검정시험 2급 한 권으로 끝내기 교재로 공부해본 후기를 카페에 공유해봅니다.
어문회 2급 시험은 60분 동안 150문항, 그 중 105문항 이상을 맞아야 급수가 주어지는 구조예요. 워낙 범위도 넓고 써야 하는 한자도 많아서, 막막함을 느끼는 분들이 많을 텐데 저는 이 책의 ‘3박자 연상 학습법’이 꽤 도움이 됐어요.1박자: 기준 한자를 어원과 함께 파악/ 2박자: 해당 기준 한자와 연결되는 다른 한자들을 연상 확장/ 3박자: 실제 단어 속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연결하여 암기

밑줄긋기사진추가
이렇게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니까 단순 암기보다 기억에 오래 남고, 비슷비슷해서 헷갈리던 글자들이 정리가 잘 되더라고요. 특히나 한 번에 여러 글자를 묶어서 익히는 방식이 부담을 확 줄여줬습니다.
또 한 가지 마음에 들었던 게, 25일 학습 완성 플래너가 있어 일정에 맞춰 공부하기 좋았어요. 어문회 2급은 읽기 2,355자 / 쓰기 1,817자를 요구하는데, 이걸 하루 공부량으로 적당히 나눠서 따라가다 보니 막연한 느낌이 사라지고 공부 동선이 딱 보이는 느낌이었어요.
부수 정리 → 기본 원리 이해 → 3단계 연상법으로 확장
이 흐름이 체계적이라서 ‘이 순서대로만 하면 된다’는 편안함이 꽤 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예전부터 헷갈리던 글자들이 이번 교재로 다시 잡힌 게 가장 큰 만족 포인트였어요.특히 책에서 소개하는 “백·백·백 / 사·박 / 고·목”처럼 한 번에 여러 글자를 묶어 암기하는 방법은 꽤 혁신적이어서, 시간 절약에도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단순하게 외우는 게 아니라 묶어서 이해하니까 기억도 오래가고요.
밑줄긋기사진추가
어문회 2급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공부 방향을 잡는 데 이 교재가 꽤 든든할 것 같아요. 난도가 있는 시험이지만 체계만 잘 잡으면 충분히 도전해볼 만하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제 꾸준히 계획대로 공부해서 합격까지 달려보려고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매일 1문장 영어 동화 따라 쓰기 100 - 명작, 전래, 이솝우화로 배우는 초등 필수 영어 100문장
손지은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필사를 꾸준히 하다 보니 하루하루 쌓이는 힘이 정말 크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랑 함께 할 수 있는 초등영어 학습법을 찾다가 동화 속 문장을 따라 쓰는 이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명작과 전래동화, 이솝우화의 문장을 활용한 구성이라 어린이영어 입문 교재로도 좋고, 자연스럽게 영어 표현에 노출될 수 있어 마음에 들었어요.

이 책은 17년 차 현직 교사인 손지은 저자가 초등영어교재로 활용하기 좋은 100개의 필수 영단어 문장을 엄선해서 만들었다고 해요. 단어만 따로 외우면 재미없고 금방 잊어버리는데, 이야기를 기반으로 문장을 익히니 초등영작에도 자연스럽게 도움이 되고 문장 흐름이 쉽게 잡혀요. 필사를 하면서 쓰고 말하고 다시 들어보는 과정이 반복되다 보니 영어쓰기, 영어일기 시작하려는 아이들에게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어요.

QR코드로 원어민 음성을 바로 들을 수 있어서 집에서도 엄마표 영어로 활용하기 좋았고, 초1영어, 초2영어처럼 막 입문하는 단계의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따라 할 수 있을 만큼 간결한 문장들이에요. 조금 더 표현 확장을 원하는 초3영어, 초4영어 수준의 아이들에게도 직접 문장을 만들어볼 수 있는 코너가 있어서 충분히 활용도가 높아요.

기본 구성은 100문장이지만, 혹시 “조금 더 많았으면 좋겠다” 싶으신 분들을 위해 매일1장영어 학습에 딱 맞는 +200문장 워크북이 추가로 제공된다는 점! 이 워크북 덕분에 복습과 반복이 더 쉽고, 아이가 자신 있게 문장을 써 내려갈 수 있게 돼요. 진짜로 매일1장초등영어 루틴 만들기에 최적이에요.

아이 혼자 하기보다는 부모와 함께 매일 한 문장씩 써보면 대화도 늘고 공유하는 시간이 생겨서 학습 효과가 더 좋아진다고 느꼈어요. 저도 아이와 함께 꾸준히 해보려고요. 영어는 반복할수록 내 것이 되니까요.

부담 없이, 대신 꾸준히 할 수 있는 영어 루틴을 찾고 있다면
오늘부터 한 문장씩 따라 써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에이든 도쿄 여행지도 2026-2027 - 도쿄·요코하마·가와고에·사와라·가마쿠라·에노시마·하코네·가와구치코 ㅣ 에이든 가이드북 & 여행지도
타블라라사 편집부 외 지음 / 타블라라사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쯤 들어보셨을 법한 지도의 명가, 에이든 지도! 교보문고 여행 코너만 가도 늘 눈에 띄는 그 친숙한 디자인이 있잖아요. 저도 도쿄 여행을 갔던 게 벌써 몇 년 전이라 요즘은 또 얼마나 달라졌을까 싶어 에이든 도쿄 여행지도를 펼쳐봤는데, 진짜 ‘믿고 보는 지도’라는 말이 그냥 나오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무엇보다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구성이라는 점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박스 안에 큰 종이지도와 핸드북 사이즈의 지도가 함께 들어 있어서 여행 준비할 때는 물론이고 여행 중에도 가볍게 들고 다니기 딱 좋더라고요. 큰 지도는 벽에 걸어두고 전체 동선을 그리면서, 핸드북 지도는 지역별로 필요한 정보만 쏙쏙 확인할 수 있어서 정말 실속있게 구성된 느낌이었어요.

도쿄 전역지도부터 신주쿠, 시부야, 하라주쿠, 우에노 같은 익숙한 지역들의 상세 여행지도까지 쫙 펼쳐보니 옛날에 다녀왔던 장소들이 지도에서 바로 튀어나오는 기분이라 괜히 추억에도 잠기게 되고요. 무엇보다 종이 재질이 탄탄해서 쉽게 찢어지지 않는 점도 큰 장점이에요. 여기에 스티커까지 있어서 다녀온 곳 표시해보는 재미가 은근히 쏠쏠합니다. 사실 이런 작은 구성 하나도 여행 준비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생각보다 만족도가 크거든요. 에이든은 항상 세심함이 느껴져서 ‘역시 여행지도는 에이든이지’ 하는 생각이 절로 나요.

도쿄는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라 한 번에 도장깨기 식으로 보기 어렵잖아요. 그래서 이런 지도로 권역별로 나눠서 보니 동선 짜는 게 훨씬 수월해져요. 요즘은 인터넷 검색하면 정보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판단이 어려울 때가 많은데, 종이지도는 한눈에 들어와서 흐름을 잡기 좋아요. PC 화면에서 일일이 탭 넘겨가며 정리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직관적으로 여행계획이 보이더라고요. 지도에 이미 주요 명소가 대부분 표시되어 있으니 ‘어디 가지?’가 아니라 ‘이 중에서 무엇을 할까?’ 고르는 느낌이라 준비 스트레스도 덜하고요.

지도 보다가 문득 메이지신궁 가고 싶은 마음이 들고, 예전에 하라주쿠나 이세탄 백화점 들렀던 기억도 몽글몽글 떠오르더라고요. 요즘은 미술관 관심도 많아져서 도쿄의 미술관 라인업을 지도에서 다시 확인해보니 기대감이 더 올라가고요. 트래블플랜 노트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서 일정 정리할 때도 진짜 유용했어요. 여행을 당장 떠나지 못하더라도 이렇게 지도 펼쳐놓고 어느 지역에 뭐가 있는지 체크해보는 것만으로도 잠깐 현실 탈출한 기분이 들어서 힐링이 되더라고요. 도쿄 여행을 준비 중이거나 계획이 없어도 도쿄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소장만 해도 충분히 만족할 만한 에이든 도쿄 여행지도, 저처럼 지도 보면서 마음속으로 여행 먼저 다녀오실 분들께도 추천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세계사를 바꾼 물고기 이야기 - 개정판
오치 도시유키 지음,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요즘 읽은 책 중 가장 독특한 시각을 보여준 책이 있었어요. 바로 『세계사를 바꾼 물고기 이야기』인데요. 제목부터 ‘물고기가 세계사를 바꾼다고?’ 싶었는데 실제로 읽어보니 정말 물고기 두 종—청어와 대구—가 유럽사의 큰 축을 움직였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사실 저는 청어나 대구가 유럽 역사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거의 몰랐어요. 우리에게는 익숙한 생선이지만 세계사의 한가운데 있었다는 건 전혀 생각해본 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책 속에서 바이킹의 항해와 청어의 이동이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는 설명을 읽고 나니, “세계사가 이런 식으로도 풀릴 수 있구나” 하는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특히 재미있었던 건 대구가 신항로 개척을 촉진했다는 이야기였어요. 유럽의 탐험가와 상인들이 새로운 바다로 나아가야 했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대구 때문이라니, 생각만 해도 상상이 확장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단순한 수산물이 아니라 국가의 경제와 식량 전략, 나아가 탐험 정신까지 이어졌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책을 읽다 보니 이런 생각이 계속 떠올랐습니다.
“정말 청어와 대구가 없었다면 세계사는 어떻게 변했을까?”
왕이나 전쟁, 혁명처럼 거대한 사건만 조명하는 세계사 속에서 이런 작은 생물 하나가 흐름을 바꿔놓았다는 사실이 새롭고 매력적이었습니다.

세계사에 자주 등장하는 ‘소금에 절인 청어’, ‘대구어장’ 같은 단어들을 이제는 왜 그렇게 중요한지 이해할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그냥 지나치던 단어들이 갑자기 생생한 의미를 가지기 시작하는 경험이랄까요?

책 전체가 어렵지 않고 흥미롭게 읽혀서 부담 없이 추천할 수 있는 책이에요. 세계사를 좋아하는 분들뿐 아니라, 새로운 관점으로 이야기를 읽는 걸 좋아하는 분들에게도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읽고 나면 머릿속에서 역사 지도가 다시 그려지는 기분이 드는 책이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