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글 입니다. 마시멜로 이야기 20년 전 뜨거운 열풍을 일으키며 베스트 셀러에 있었던 책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 것도 같은데 사실 그때 당시에는 이 책을 읽지 않았었는데 20년만에 다시 돌아온 마시멜로 이야기 현재의 상황에 또 맞는 책이라서 이 책이 다시 출간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의 줄거리를 핵심만 담아서 요약해보자면 성공한 CEO 조나단이 자신의 운전기사 찰리가 인생을 낭비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인데요 이런 이야기를 통해 교훈을 주는 책이기도 합니다. 조나단의 운전기사 찰리는 술, 도박 등 즉흥적으로 살아가는 편인데요 이런 찰리에게 조나단이 자신의 과거 경험을 들려주면서 그를 변화시키려고 하는 이야기 입니다. 여기에서 핵심적으로 등장하는 것이 마시멜로우인데요 이는 마시멜로우 실험 이라는 과거에 있었던 재미있는 실험에서 기인한 것이랍니다. 여러 비판이 있긴 하지만 네살때 마시멜로우 먹는 것을 참은 아이가 커서 성공한다는 신화적인 이야기 세상의 방식이 그렇게 쉽게 간다면 얼마나 좋겠나요? 그렇진 않지만 이 이야기가 주는 교훈은 반드시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우화를 통해서 사람들의 마음에 어떤 마시멜로를 담게 하는지가 핵심인 것 같아요. 당장 먹어버리고 마는 메시멜로인지 아니면 조금 참고 기다려서 더 큰 보상을 맛보게 만드는 마시멜로인지 말이죠 조나단의 이야기로 전개되는 책이라서 그런지 성인만 읽는 것이 아니고 아이가 읽기에도 참 좋더라고요~ 표지부터 흥미를 끌게 해서 그런지 아이도 아주 쉽게 손을 뻗어 책을 읽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흐뭇한 미소를 지었답니다. 참는 힘이 결국은 성공의 핵심 열쇠라는 것 이 책에서 찰리도 조나단의 말을 들었지만 그렇게 실천하는 것이 쉽지 않게 나와요 그렇지만 조나단의 말을 차츰 이해하고 행동을 바꾸기 시작합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찰리의 삶도 그의 바뀐 행동과 함께 바뀌기 시작합니다. 지금의 작은 즐거움을 참고 기다리면 미래의 더 나은 결과가 온다는 사실 마시멜로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번쯤 곱씹고 생각해봐야 하는 것 같았습니다. 결국 성공은 장기적 목표를 가지고 습관화 하면서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책장을 덮었습니다. 내가 조금 나태해질 때, 너무 본능에만 이끌려 살아가는 것 같을 때 펼쳐서 가볍게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는 뭐가 달라도 다르다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덮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