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미라클 모닝 들어보셨나요? 한동안 많이 유행하고 히트쳤던 메가스테디셀러였죠. 후속작이 찾아왔습니다. 삶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시기 Afer50 지은이 할 엘로드는 20살 때 겪은 교통사고, 37살에 급성림프모구백혈병이라는 희귀암 진단 등 여러번의 죽음의 고비를 넘기고 매일 아침 모든 이들이 생각을 맑게 하기 위한 미라클 모닝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미라클 모닝의 효과는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실천하고 공개하고 있어서 잠시 찾아만 보아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후속작은 50대 이후의 삶에 더욱 집중하는 것이 요지인데요 아주 먼 얘기일 것 같지만 사실 세월이 참 빠르고 인간의 수명은 계속 늘어나고 있어서 이제 50이면 정말 인생의 성숙기에 이르러서 이제 진정한 시작이다 라고 느낄 수 있는 나이가 아닌가 싶어요 현대사회에 와서는요 그렇기 때문에 50대를 맞이하는 분들. 50대. 30-40대도 이 책을 한번 읽어보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현재 혹은 미래를 위해서 필요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책은 크게 1부와 2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50세 이후 진정한 잠재력을 깨우다 /50세 이후 삶을 꽃피우기 위한 숨겨진 자기 돌봄전략이 바로 그것입니다. 아침 습관이 결국 장수의 열쇠라고 합니다. 나의 노화 방식은 내가 어떤 아침을 보내느냐에 따라 결정 된다는 것. 나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라고 합니다. 저는 사실 아침이 매우 어려운 타입이고 아침시간을 회피하거나 경시하는 입장이어서 이 미라클 모닝의 말이 더욱 와닿았다고나 할까요? 아침에 목표의식을 가지고 생산적인 활동을 하면 나머지 하루도 생산적인 하루를 보낼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미라클 모닝이라고 하면 왠지 엄청 빨리 일어나야만 할 것 같은 느낌이 있어서 주저스러웠는데 권장은 평소보다 30분 일찍 일어나라고 하지만 꼭 그럴 필요는 없다는 말이 참 위안이 되더라고요. 다만 50세 이후에 점점 눈이 더 잘 떠진다는 사실은 희망적이고요. 아침에 목적 의식을 가지고 시간을 보낸다는 행위에 방점이 있는 것이라서 이 점을 잘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세이버스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세이버스란 침묵, 확언, 시각화, 운동, 독서, 기록의 앞글자를 딴 SAVERS입니다. 이것을 항상 인지하고 주지할 것! 목표를 품고 주도적으로 살아가기 이건 항상 내가 스스로 인지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 발현되는 것 같아요. 안그래도 주체적으로 사는 삶에 대한 고찰을 하는 편인데 이렇게 책에서도 비슷한 맥락의 글을 발견해서 더욱 반갑고 더욱 책에 대한 신뢰가 간 것 같아요. 앞으로의 인생을 결정할 아침 그건 나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책장을 덮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