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웅의 AI 강의 2026 - 인공지능 진화의 가속화부터 AI 기본사회와 일자리의 미래까지 멈추지 않고 인간 세계를 압도하는 새로운 지능의 모든 것
박태웅 지음 / 한빛비즈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AI가 등장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그 속도는 그 어떤 것보다도 빠릅니다.
인터넷이 8억명의 사용자를 모으는데 13년이 걸렸는데 챗GPT가 그만큼을 모으는데 2년반이 걸렸다고 합니다. 무엇이든지 빠른 시대입니다. 그 어떤 시대보다 시간이 빠르게 흘러간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입니다.
박태웅의 AI강의 2025를 읽은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2026버전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또 내용이 엄청나게 바뀌었습니다. 서문에서도 밝히듯이 이 마저도 그 사이 빠르게 변화하는 정세 속에서 원고를 새로 쓰고 또 새로 쓰셨다고하니 일년 아니 한달 사이에도 많은 일이 변화하고 있는 요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서문에서 저자가 밝히듯 2025도 2026도 함께 읽으면 AI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두 권을 함께 읽으니 저자의 말이 이해가 되더라고요~ 이왕이면 두 권 함께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25년 9월 메타의 스마트 글래스가 공개되었습니다. 내가 보는 것을 AI가 보고 한순간도 놓치기 싫은 그 순간을 AI가 공유하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차례 차례 여러군데에서 계속하여 스마트 글래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 모두가 공유하는 시대가 머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장 반응도 폭발적이고요.
이 속에서 우리는 무얼 해야하지 라는 생각이 떠나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보이는 것 그대로 AI가 처리해주는 세상 저시력자 시각장애인 등에게도 매우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단순 도구로써 활용한다고 생각했던 AI는 이제 파트너의 지위에 올라와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합니다.
더 작아지고 더 빨라지고 더 저렴해지고 있는 AI
이 맥락과 상황을 이해하지 않으면 뒤쳐지는 시대에 살게 되는 것이라서 조금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더라도
이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한데 박태웅의 AI강의 2026은 그 전체 맥락을 살펴보는 데 아주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공지능의 진화와 가속화 그리고 그 속에서 인간의 역할을 고찰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이 책 안에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오늘. 내일을 예측하는게 불가능한 요즘 시대에 그래도 현 상황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당장 닥쳐오는 변화의 상황에만 눈을 돌릴 것이 아니라 아직 합의된 AI의 윤리적문제 등이 없다는 사실에 주목하며 AI가 불러올 수 있는 위험성
그리고 AI자체가 가지고 있는 맹점등에 주목하며 한번 더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이 책을 읽는 충분한 가치를 부여해 준 것 같습니다.
꼭 한번 읽어보시기를 추천 또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