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 책을 정말 한마디로 표현 하자면 딱 책 제목이 맞는 것 같아요 [한 번은 꼭 읽어야할 20세기 세계사] 21세기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20세기는 가까운 듯 먼 그런 시대인 것 같아요 특히 어른들은 20세기 끝자락을 또 살았던 세대기도 해서 익숙한 것도 있지만 그렇다고 자세히 생각해보면 잘 아는 것은 아니더라고요 이 책은 청소년들이 읽을 것은 염두에 두고 쓴 책이지만 읽어보니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모두 읽어보면 좋을 책 같아서 강력 추천하면서 시작해보겠습니다. 또한 이 책의 특징적인 점은 사진들이 수록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그 당시 시대상을 엿볼 수 있는 사진 자료를 첨부함으로써 가까운 과거 가까운 역사였던 20세기를 살펴볼 수 있었어요 이 부분이 저는 꽤나 흥미롭게 다가오더라고요~ 그렇게 시작된 첫 장에서 저는 무릎을 탁 치게 되었는데요 라스푸틴이라는 인물에 대해서요, 인기가 많고 유명한 맥주 중에 올드 라스푸틴이라는 맥주가 있어요 라스푸틴을 보고 어머 설마?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 라스푸틴이 그 라스푸틴이 맞는 거죠 러시아 마지막 왕조에서 황제를 손에 쥐고 쥐락펴락 하던 인물로 고려말의 신돈 같은 인물이라면 비교 이해가 잘 되시겠죠? 제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해 자세히 알게되니 책에 대한 집중도가 매우 올라가더라고요ㅎㅎ 러시아 마지막 왕조 로마노프 왕조의 최후를 촉진 시킨 인물로 황제를 현혹하여 국정을 마음대로 휘저었다고 해요. 이쯤되니 우리나라에서도 떠오르는 인물이... 참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이 가깝게 다가오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역사에서 배우고 고쳐서 반복되지 않게 나아가면 좋겠는데 이런 인물들을 보면서 항상 경계하고 또 경계하며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20세기의 역사는 우리에게 이어지고 있는 역사라서 정말 필수로 알아야 할 것 같아요 특히나 청소년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들 당장 일어나고 있는 지금의 이란 전쟁을 이해하려면 20세기의 역사에 대한 이해는 필수에요! 이렇게 그냥 지난 과거가 아니라 현재와 이어지고 있는 역사 살아있는 역사라는 점에서 꼭꼭 지금 일어야 할 책이고 필요한 책이 아닌가 싶었어요. 진주만 공격 원자폭탄 투하의 역사도 그 전개과정을 보니 이해가 더 쏙쏙 되더라고요 이 책에서는 20세기의 역사중 20가지 이슈를 다루고 있는데요 이란혁명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역사 등등은 현재 일어나고 있는 중동지역의 위험한 정세에 대해 이해 할 수 있는 파트라고 생각합니다. 세계대전과 냉전의 역사 또한 아직 끝나지 않은 이슈이기에 꼬 한번 살펴보고 알았으면 하는 부분이고요 사진과 함께 있기에 더 이해가 쉽고, 청소년 대상 책이라서 옆에서 말하듯 이야기하는 구어체적 서술도 책을 읽는데 좀 더 푸근하게 다가온 것 같아요. 결국은 현대를 이해하기 위해서 필수로 필요한 교양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서 특히나 20세기의 역사는 인류역사에 있어서 가장 격동적이고 각 나라들간의 관계가 더욱 긴밀해지고 엮어진 그런 시대가 아닌가해서 꼭 한번 읽어 보시길 추천 드리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