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게임=무한게임 이란 말이 무엇인지 명확하지 않았다.무한이 있다면 유한이 있을 것인데 그 차이가 무엇일지 궁금했다.🏷"나에게 가장 좋은 게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유한게임 사고방식이다. "우리에게 가장 좋은게 무엇인가"라는 물음은 무한게임식 생각이다. 유한게임식 참여자는 개인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행동할 뿐 그 행동이 세상에 어떤 영향을 초래할지 고민하지 않는다. 반면 무한게임식으로 운영되는 기업은 자기만 생각하지 않는다. 기업의 의사결정이 국민에게, 지역사회에, 경제에, 국가에, 세계에 미치는 영향을 전부 고려한다. 그들은 게임 전체에 좋은 선택을 해나간다(p.27)무한 게임 사고방식을 따르는 리더라면📌 모두의 가슴을 뛰게할 "대의명분"을 추구📌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신뢰하는 팀"을 만들기📌 나를 발전시킬 "선의의 라이벌"을 항상 곁에 두기📌 본질 외의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근본적 유연성"을 가지고📌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밀고 나갈 "선구자적 용기"를 보여라 (p.46)특히 대의명분에 관한 이야기로는 작가의 전작(前作) Start with WHY 를 함께 비교해보면 더 명확히 개념이해와 비교가 쉬울 것 같았다. Why는 과거에 근원을 가진 반면 대의명분은 미래와 연관있기에 방향을 정하고 가변적이며 다양할 수 있다. 지향적/포용적/이상적/회복탄력적/타인의 이익을 추구해야 하는 목표여야 한다.이러한 개념들은 비단 기업운영 뿐 아니라개인의 삶 속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운영하고 있는 북클럽에서도 단지 책을 읽고 서로의 소감을 나누는 것을 넘은 그 이상의 시간과 공간이 되길 바라는 나의 목표가 무한개념인지 아닌지.그 목표 속에 나만이 아닌 우리의 성장과 이상이 함께 녹여져 있는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엄마의 입장에서도 아이들을 키우고 교육하는 방향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작가는 말한다.🏷무한게임 사고방식으로 사는 인생은봉사의 삶이다....모든 무한게임과 같이, 인생이라는 게임의 목표는 승리가 아니라 게임의 지속이다. 그리고 타인에게 봉사하는 삶이다.(마지막 나가며 부분 中)우리 책길북클럽에서도 8월 도서로 선정하여 멤버들과 이야기 나눌 예정인 인피니트게임. 기업을 운영하는 CEO 포함 모든 사람들이 읽으며 각자의 원하는 삶과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되어 추천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