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하루를 보내고 위로의 말을듣고 싶은 순간이 있다.나이가 먹어도 여전히사랑하는 사람에게너는 예쁘다. 좋아한다고백 받고 싶다만사가 귀찮고 귀찮아놓아버리고 싶은 날전혀 모르고 싶은 사람에게아무도 모를 비밀을 털어놓고 싶은가슴 답답한 날들이 있다.그런 순간, 그런 날들에커피와 음악속에서가만히 펴보면 좋을 책말장난 같지만, 마음을 달래고짧지만 여운이 있는 글귀들이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의 색에 맞춰 이야기한다.오래되어 잊고 있었던 연애세포가 깨어나 옛사랑을 추억하기도지금 내 짝꿍과의 다시 뜨거울사랑을 기대하기도.그대 오늘 하루 어땠나요?힘들었나요?그 사랑에 마음이 아팠나요?예쁜 꽃처럼. 꽃같다♡오늘도 꽃같은 하루를 보냈다.말할 수 있기를.올 한해 애쓴 우리들 모두향기롭고 어여쁜 꽃이 되기를🌸#오늘도꽃같은하루를보냈다#문영진 #감성에세이 #토닥토닥#꽃같은당신 #꽃같은하루 #경향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