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 경성 모던라이프 - 경성 사계절의 일상
오숙진 지음 / 이야기나무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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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경성 사계절의 일상을 나눈 그래픽북이에요.
빛바랜 흑색사진으로 기억되는 1930년대 일제 강점기 시절을
그래픽으로 간결하게 한 눈에 잘 들어올 수 있도록 한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에요. 지금의 삶과 다르지 않은 경성의 희노애락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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