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은 배신하지 않는다.

꿈을 이루는 데 이르거나 늦은 때는 없다. 모두에게 동일하게,
같은 시기에 목표를 달성할 타이밍이 주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는 다음 주에 문이 열리는가 하면 누군가에게는 몇년 뒤에야 문이 열린다.
살다 보면 때로 계획이 바뀌어 방향을 틀어야 할 순간이 온다.
그래도 당황할 필요는 없다. 새로운 인생이 그때부터 시작되는 것이니까.
- P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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