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장을 열고 마지막 장까지 읽고서야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있었다얼마만에 몰입하며 읽어 내려간 책인가기억조차 나지 않는다진정 이 이야기가 실화인가책을 읽는 내내 마치 영화를 보는 것 같이눈 앞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영상심지어 소리조차도 떠올려져읽는 내내 등골이 오싹해져 읽어 내려갔다20세기 폭스에서 영화작업을 한다니그래, 이 책은 무조건 영화로 나와야 한다감독이 이 분위기와 이미지를 어떻게영상에 담을까 벌써 기다려진다오디오북으로는 나왔을까이 책은 오디오북도 나와야 한다무조건 무조건!!!혼자 있을 때에는 절대 못듣겠지만🥶이름조차 부르기 두려운 그 환자,조30년의 시간동안 조를 만나는 사람들은미치거나 자살을 했다.그런 조를 치료하려는 유능한 의사, 파커하지만, 그 와의 상담과 함께 마주한 파커 유년시절의 공포조는 어떻게 사람들을 공포에 몰아넣을 수 있었을까?그가 진짜 미쳐버린 것은 맞을까그리고, 마침내 마주한 충격의 사실!!이 부분에서 정말 소름 소름~~🤯🥶식스센스는 저리가라의 대!대반전제발, 영화 잘 만들어주세요지금 이 상상이 무너지지 않도록 제발아~~ 정말 오랜만에 가슴 뛰는심장 쫄깃 소름 돋는 작품을 만났다그 환자! 대박이다진짜 짜릿하네요! 올여름 꼭!! 읽어보세요#그환자 #시월이일 #thepatient#서평후기 #못읽은사람없게해주세요#대박 #이책은꼭 #책추천 #스릴러소설#공포소설 #실화바탕 #책그램 #책추천#북스타그램 #독서 #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