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s Monday (Paperback + CD 1장 + Tape 1개) - 문진영어동화 Best Combo 1-20 (Paperback set) My Little Library Pre-Step Set 67
에릭 칼 글 그림 / 문진미디어(외서) / 2006년 4월
평점 :
품절


'배고픈 애벌레'부터 시작해서 에릭 칼의 작품을 몇개나 샀는데,

이것 역시 그 기대와 믿음을 저버리지 않는 좋은 영어학습책이네요.

제가 초들학교 4학년을 가르치는데, 에릭 칼의 책은 딱 3~4학년의 수준에 맞게

꼭 필요한 표현을 색색의 그림과 함께  반복구문으로 배우기 쉽게 되어 있어요.

이건 요일과 동물이 중심인데..

특히 요일을 알기에 아주 좋은 책이지요.

씨디랑 테이프 둘다 같이 있어서 들려주기도 쉽고,

따라하기 쉽게 녹음되어 있어서 정말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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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 우크라이나 민화 딱따구리 그림책 1
에우게니 M.라초프 글 그림, 김중철 옮김 / 다산기획 / 199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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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민화라던가 그렇게 들었는데..

하나의 떨어진 장갑에서 여러 동물들이

추운 겨울날 함께 들어가는 장면이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좁은 장갑에 큰 동물들까지 들어가는 것이 동화이긴 하지만..

큰 불평없이 서로에게 조금의 자리를 주어 함께 지내는 모습이

배려가 점점 없어져 가는 듯한 우리아이들인 제 제자들에게 꼭 읽어주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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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라시스 헤어 프레그런스[헤어전용 향수] - 80ml
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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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제 머리가 엄청난 지성이라

매일 머리를 감아도 기름기가 도는듯하고 왠지 냄새가 나는듯 했거든요.

거기다 더욱이 지금은 여름이라 땀도 나고 해서 구입했는데..

가격대비 괜찮네요.

원래 케라시스 향이 좋기도 하거니와

제가 전날 밤에 머리감고 자서 다음날 일어나서 살짝 뿌리고 나가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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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을 불어요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23
에즈라 잭 키츠 지음, 김희순 옮김 / 시공주니어 / 199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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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무엇보다 까만색의 얼굴을 가진 아이가 주인공이라 마음에 들었다.

일주일에 2번 정도는 아이들에게 그림동화책을 읽어주고 있는데,

항상 하얀얼굴의 주인공들이라 무의식으로 그 아이들만 의식되고..

나머지 .. 그러니까 흑인종에 대한 낯설음이나 편견이 갖게 될까봐

아이들에게 꼭 읽어주고 싶은 책이었다.

아이들은 내가 걱정하던것과는 달리 검은피부의 아이가 주인공인것에 대해 괘념치 않았다.

그저 색이 다르네.. 정도의 반응이었다.

그리고 여기에 나오는 강아지가 무슨 종이니 하면서 무척 귀여워했고..

몇 안되는 시골아이들이라 그런지 말하거나 그런데 조금은 두려움을 가지던 아이들이었는데..

내가 책을 읽어주는 사이에 아이들은 어느덧 이 주인공이 되어서

조금씩 휘파람을 불어주려고 노력하고 부르고 있다.

그리고 잊혀져가는 휘파람이란 놀이를 다시끔 생각해주는  책이라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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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도 괜찮아 막내 황조롱이야 - 우리어린이 자연그림책, 도시 속 생명 이야기 2
이태수 지음 / 우리교육 / 2005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부모님의 마음이란 인간이든 동물이든 다 똑같이

대단히 크고 넓은 것이겠지요.

여기 그림책에는 황조롱이의 막내가 늦게 깨어나고,

언니들에게 치여 늦게 밥먹고.. 나는것또한 늦은 새끼에게 보내는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이 마음을 훈훈하게 합니다.

이태수님의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세밀화가 그 느낌을 더합니다.

저는 이걸 읽고 제가 가르치는 초등학교 4학년인 한 여자아이가 떠오릅니다.

이 아이는 똑똑한데 단지 뭐든지 하는게 느립니다.

시간을 많이 주면 다른 아이들만큼 해내지만..

1시간동안 할 학습량은 많고, 다른 아이들은 빨리 해내기때문에

어쩔때는 빨리하라고 다그칠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미안했지만 이건 수업을 위해 어쩔수 없는 거라며 자신을 합리화시켰습니다.

월요일에는 아이들에게 이 동화책을 읽어주며..

그 아이에게는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늦어도 괜찮아, 아이야, 그대신 포기하지는 말아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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