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와 늑대와 호랑이와 담이와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1
한병호 그림, 채인선 글 / 시공주니어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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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 오면 절대 문 열어주지 말라고 당부하는 토끼의 이야기로 시작되는 이 이야기는

참 많이 친숙하다.

그리고 이것은 실제 우리 엄마들의 모습이기도 하다.

그런데 그런 많은 당부의 말을 듣고 두근두근하는 마음 가진 토끼가

그래서 이런 상황이면 이렇게 해야지.. 그렇게 끊임없이 생각을 하는데,

막상 늑대가 오지 않는다면 얼마나 궁금할까?

그리고 막상 자신이 직접 늑대를 찾아가서 본 늑대가 그렇게 무섭지 않아서

둘은 친구가 된다는 이야기는..

순진하고 귀여운 우리 아이들과 얼마나 많이 닮아있는지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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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8-07-23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채인선 작가의 <시카고에 간 김파리>가 새로 출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