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마지막 발자취 - 대반열반경, 초기불전 시리즈 003
각묵 엮음 / 초기불전연구원 / 2007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런귀한책이 오천원이면 거의 거저다. 게다가 중역이 아닌 범어직역본. 이웃나라를 치겠다고 아뢰는 재상 앞에서 들으라는듯 아난과 이웃나라의 강함과 장점을 이야기함으로써, 전쟁을 막는 부처님의 인간적이면서도 성인다운 모습에선 미소가 지어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대학.학기한글역주 - 동방고전한글역주대전
김용옥(도올) 지음 / 통나무 / 200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올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알 것이다. 팔구십년대 도올 책은 너무 잡소리가 많고 자기자랑, 억측이 많은게 흠이었다. 하지만 근래의 책들은 그런 점들이 적어 깔끔해졌다. 특히 한글역주 시리즈는 명저다. 노자역주를 기다린다.※단 번역이 의역이라 가능하면 원문을 함께볼 것.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별이 총총한 하늘 아래 약동하는 자유 - 칸트와 함께 인간을 읽는다
임마누엘 칸트 지음, 빌헬름 바이셰델 엮음, 손동현 외 옮김 / 이학사 / 200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해설이 아닌 원문을 가지고 칸트철학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좋은 책이다. 그런데, 책첫장,역자서문 첫구절 이 다 망쳤다. "칸트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란다. 천만에. 칸트 모르는사람이 아는사람보다 훨씬 더많다. 현실인식의 부재와 역자 내면의 건방진 엘리티즘이 느껴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송곳 1~6 세트 - 전6권
최규석 지음 / 창비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최고의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공부책 - 하버드 학생들도 몰랐던 천재 교수의 단순한 공부 원리
조지 스웨인 지음, 윤태준 옮김 / 유유 / 201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최악의 책. 공부법 지혜도 없고, 공부욕도 생기게 하지 않는다. 특히 인문학에 뜻을 두고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더욱 맞지 않다.이 책보다는, [낭송 주자어류]를 추천함. 목차라도 일단 보시길. 이 책과는 급이 다른 깊이와 힘을 느낄 수 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박원빈 2019-05-11 18:4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지은이는 모든 공부에 적용되는 근본 원리를 설명하려고
책을 썼습니다. 따라서 인문학이라는 한정된 분야에서 추가적으로
봐야할것을 생략하고있을 수는 있지만 어떤걸 공부하든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갖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지은이의
말마따나 그 이상부터는 본인이 찾고 배워야할 몫이라고 봅니다.

라딘알 2021-03-20 1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 공부욕 안생기는건 본인 문제지 왜 책탓을 하나요.
2. 이 책은 세계 전반에 있어서 지식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논리로 학습에 접근할지를 이야기하는데 글쓴이님은 자기수양이나 마음수양같은 실천 중심의 인문학을 바라는 듯 싶네요. 대학 수준으로 방대한 지식을 배울게 아니라면 당연히 맞지 않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