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하는 유식 읽기 - 심리학의 눈으로 새롭게 풀이한 유식 30송
서광 스님 지음 / 공간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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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식을 이렇듯 쉽고 절절한 실천적 심리학으로 읽어낼 수 있다니! 근래에 읽은 책 중 단연 제일이다. 새 삶을 살겠다는 다짐이 든다. 주기로 재독 삼독해 힘을 얻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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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가 우리에게 던지는 227가지 질문
살로모 프리드랜더 지음, 박중목 옮김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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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가판대에서 팔법한 자기계발서 스타일의 디자인 탓에 책 내용에 오류가 없을까 의심을 품었다. 하지만 저자와 역자 모두 칸트전공 박사들이니, 안심해도 좋다. 다만 문답식이다보니 체계적이지 못하고 독자로선 정리가 안된다. 다른 짧은 입문서나, 철학사의 칸트 대목은 우선 읽고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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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으로서의 철학사 - 존재에 관한 인간 사유의 역사
훌리안 마리아스 지음, 강유원.박수민 옮김 / 유유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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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읽는 강유원. 다른 기본 철학사를 먼저 읽은 다음 봐야 할 책이다. 저자의 시각에 따라 지나치게 소홀히 지나가는 부분도 많다. 제목그대로 "철학으로서의"의 철학사지, "입문으로서의" 철학사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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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티아스 정암학당 플라톤 전집 2
플라톤 지음, 이정호 옮김 / 이제이북스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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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을 제외하면, 본문은 20쪽밖에 안된다. 과거 도시국가에 대한 자연환경과 신화적 요소만 잔뜩 서술하다가 끝난다. 희랍철학 전공자가 아니라면, 읽을 필요 없을 듯. 그냥 플라톤전집 완역의 한 부분이라는 것에 학술적 의의를 두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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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를 뺀 첫 번째 철학 군더더기를 뺀 프로젝트 1
김영진 외 지음 / 위고웍스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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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사범대 교수들이 나눠 쓴, 열네명 철학자들의 이야기. 예쁜 표지만큼 글도 정갈하다. 철학입문서로 딱이다. 대부분의 글이 흥미롭고 쉬우면서도 짜임새있다. 글을 다룰 줄 아는 분들이다. 다만 이종주 씨 글만은 조금 추상적이고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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