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쾌담 - 베이징대 쿵 교수의 도발적 한국론
쿵칭둥 지음, 김태성 옮김 / 올림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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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떨어진다. 박노자를 기대한 내가 잘못이다. 전형적인 중화주의자의 시선이다. "이 양반아! 양귀비가 당인인지 송인인지가 한국인 대학생에게 뭐가 중요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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