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1~3권 세트 - 전3권
강풀 지음 / 재미주의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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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26년이 지나 36년이다. 아직도 그놈은 노욕을 부리며 성성하게 살아있다. 그말은 우리에게 청산의 기회가 남아있다는 뜻이다. 다시 재판에 세워야 한다. 그리고 21세기 대한민국의 처음이자 마지막 사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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