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과 사건 - 알랭 바디우, 자신의 철학을 말하다
알랭 바디우.파비앵 타르비 지음, 서용순 옮김 / 오월의봄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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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집이라서 바디우의 다른 저서들보다 읽기 수월했다
그중 첫번째 정치 파트에서 드러난 사건의 철학의 인상깊었다. 어떻게 살아야할지 조금 보이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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