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과 철학자 - 화엄경의 블랙홀, <법성게>의 우주와 삶을 논하다
윤구병.도법 지음 / 레디앙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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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게 해설서다. 처음엔 조금 횡설수설이다. 도법스님보단 윤구병 선생 탓이다. 선생의 묘한 아집이 느껴져 불편했다. 그래도 뒤로 가면 나름 읽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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