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 식당
하라다 히카 지음, 김영주 옮김 / 문학동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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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다 히카라는 작가는 몹시 추운 날 나를 녹여주는 뜨거운 커피같은 존재다.낮술로 위로받았던 내가 이 책으로 또 위로받을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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