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도배사 이야기 - 까마득한 벽 앞에서 버티며 성장한 시간들 에디션L 3
배윤슬 지음 / 궁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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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직업적으로 차별이 있을수 있는 도배라는 직업을 택한 이 청년의 글을 읽고 감명받았다.힘들고 지칠법도 ,또 푸념을 할 수도 있는데 그럼에도 작가는 이 ‘도배‘라는 일이 좋단다.적성에 맞다고 한다.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일과 다양한 인간 군상들,그리고 깨우쳐 준 주변 사람들.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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