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Juice for Kids 3 : Student Book (Paperback + Audio CD 1장) - Non-fiction Reading in Science and Social Studies Reading Juice for Kids 5
The LAB Education Research Center 엮음 / E*Public / 2008년 9월
평점 :
절판


Reading Juice for KIDS!!

과학과 사회 분야의 논픽션 리딩이 가능한 리딩쥬스!!

저번에 1,2권을 만나서 조금씩 활용하면서 논픽션 리딩의 지문도 길지 않고
한 테마의 이야기로 사회와 과학적 지식도 갖게 해서
참 마음에 들었던 리딩쥬스!

이제 3~4권을 만나보게 되었는데, 이번에 살펴보니 확실히 논픽션 리딩은
요 리딩쥬스로 제대로 다질 수 있어서
두고 두고 깊게 만날 수 있는 교재다 싶어요

 

과학과 사회 분야의 이야기가 적절하게 섞여 있는 스토리
백호군이 관심이 많은 분야인 과학 분야만 자꾸만 파고들어서
이 부분은 제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잘하는 아이라서
사회 분야의 책들을 함께 읽어보고 있는데
이 리딩쥬스도 역시나 사회과학 분야의 다양한 테마를 다루고 있어서
그 점이 너무 마음에 든답니다

 

특히 재밌는 테마를 발견했는데
바로 이 지문에 대한 이야기에요!!

전에도 과학 실험을 할 때 지문에 대한 주제를 흥미로워했었기에
더욱 이 내용이 재밌게 다가왔어요!

지문을 읽어보기 전에
제목만 보고도 어떤 것들을 생각할 수 있는지 사고하게 하고
문장을 반족적으로 들으면서 핵심어 핵심 문장을 살피게 하는건
CD를 통해서 전체 지문을 다 들을 때에도 귀를 열게 해주는 부분인 듯 싶어요^^

CD가 참 괜찮더라구요!

 

질문을 통해서 문장의 내용을 파악하고
다시 점검하게 하는 문제들

문장이 어렵지 않고 핵심 부분만 다시 다룰 수 있어서 더욱 이 문제들이 괜찮더라구요
워크북에 문제는 좀 더 세세하고
책에서 다루는 문제들은 가볍고 어렵지 않게 구성이 되어 있어서 좋아요

 

 

단어의 사전적 의미를 알아보는 부분!
워크북에는 한글로 적게 되어 있고
여기에는 영어 단어의 사전적 의미를 영어 문장 속에서 이해하게 해서
저는 이런 형태의 문제가 참 괜찮더라구요

단어를 한글로 설명해주는 것도 영어 문장 속에서 그 단어를 이해하게 하니 말이죠!

 

 

단어를 체크하고 이해하게 하는 부분이 책 속의 문제 속에서 다루는 것이기에
어렵지 않고 가볍게 그 지문을 이해하면서 문제를 풀 수 있어요

그래서 더욱 이 리딩쥬스가 아이들에게 어렵지 않게
지문 하나씩을 제대로 활용하면서 익힐 수 있어서 좋네요

 

워크북에는 단어를 다시 한번 살피게 되어 있어요

책 속에서는 문장 속에서 이 단어를 유추하면서 어떤 뜻인지 알게 했다면
이젠 한글로 그 의미를 적어보면서
확실히 단어를 인지하게 해요

 

지문에서 살폈던 문장을 하나하나 해체해보는 시간이죠!
문장을 완성해보면서 다시 곱씹어보기!!

저는 영어를 공부하고 실력을 쌓아가게 할 때
이렇게 문장을 하나하나 제대로 살펴보는 과정이 내 것으로 만들게 한다고 믿는데
이 리딩쥬스는 그 과정을 책속에서 또 워크북 속에서 자꾸 되새기게
한다는 점이 아이들 레벨을 업해주게 해주는 교재라고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지문을 그대로 적어보는 부분인데요
사실 CD를 틀어두고 들리는데로 밑줄 위를 채우게 하면 되는데
저희 아이는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이 부분만 영어 3줄 노트를 활용해서 따로 적게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지문 하나를 보는데 오래 걸리지만 그렇게 하나하나 다져가는게
영어 실력을 탄탄하게 만드는 비법이라고 생각해요!

 

미니 테스트 부분이 있어요
문장을 완벽하게 이해했는지 다시 한번 제대로 글만 있는 미니 테스트 부분은
내용을 제대로 점검하게 하죠

 그리고 글을 직접 작성하도록 유도해주는 부분도 좋았어요
사실 작문은 너무 어렵게만 느껴지거든요
엄마가 사실 그러니, 아이도 그러지 않을까싶어서 이 부분은 엄마도 언제나 도전과제인데
하나하나 짚어주고 있어서
조금은 수월하게 도와주네요

 

 

주된 아이디어를 한 문장으로 말해주고, 디테일하게 뒷받침해주는 두가지 문장을 이어서 말해주게 하는
리딩쥬스의 워크북이 참 괜찮아요!

논픽션 리더스 리딩쥬스로 제대로 실력 다지기!
한권을 끝내는게 생각보다 오래걸리고 있는데, 앞으로 꾸준히 도전하고 해결할 백호군의
영어 실력을 제대로 잡아줄 시리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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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인재교육은 성적보다 공부그릇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로 키우는 7가지 공부그릇
조미상 지음 / 더메이커 / 2017년 9월
평점 :
절판


 

조미상님의 두번째 융합인재교육 책이 나왔어요!
사실 융합이라는 말이 낯설었던 몇년 전!
교육에 대한 정보는 누구보다 발빠르게 안다고 생각했기에 그 때에도 융합교육에 대해서
뒤지고 뒤지며 다녔었죠!

조미상님의 강연도 들었고 그 시절 바뀌는 교육의 패러다임도  이해하게 됐었죠!

 

달라진 공부의 프레임!!!

머리만 똑똑한 천재가 아니라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문제 해결력이 좋고 주변 사람들과 소통을 잘 하는 인재를 키워야 한다는 거죠!
저는 그말에 정말 공감해요

대학을 잘보내겠다고 엄마가 교육에 관심이 많은게 아니라
내 아이가 미래의 시대에도 유연하게 적응하며 도전하고 소통하며 창의적인 사고를 할 줄 아는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마음!

그래서 이 책을 참 읽어보고 싶었답니다!

 

미래 인재 역량으로 손꼽은 6가지!

좋은 말은 다 적혀있는 듯 한 이 말들 속에 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할지
감을 잡을 수 있을까?

창의 창조하는 능력을 가장 우선으로 여기는 요즘 인재들의 상을
엄마는 어떻게 해줘야할지 참 고민이 많지요!!

 

 

그래서 이 책에는 진짜 실력을 만들기 위해서는
공부만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게 아니라 공부그릇이 큰 아이로 키우라고 해요

공부 그릇이라는 말이 참 낯설었지만
책을 읽을수록 더욱 와닿는 공부 그릇!!

엄마 그릇이 커야 세아리를 다 포용할 수 있다며 여기며 언제나 엄마 그릇을
크게 하기 위한 유연한 사고와 마음가짐을 갖으려 노력하던 제게
공부 그릇이라는 말은 참 친근하고
그 어감이 참 좋아서 앞으로 내 아이 공부 그릇만들기라는 말을
자주 쓰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답니다!!!

"부모는 멀리 보라 하지만, 학부모는 앞만 보라 한다""
"부모는 꿈을 꾸라 하지만, 학부모는 꿈 꿀 시간을 주지 않는다!

 

부모로서의 시각이 학부모로서의 시각보다 중요하다는 말~!! 초등으로 학교를 보내고 나니
이 말을 참 실감하겠더라구요

부모의 마음에서 나도 모르게 공부와 학습에 집중을 하게 되는 학부모의 시각이
자꾸만 생겨서 아이와 갈등을 하기도 했으니깐요!

 

성적보다 공부그릇을 키워라!

이 책을 제가 읽고 싶었던 건 바로 이 공부그릇이 뭔지에 대한 궁금증이었거든요!

공부그릇의 7가지!
읽기 능력, 사고력, 몰입, 정서조절능력, 자율성, 문제정의능력, 표출능력


요즘 정보가 너무 많기에 정보를 가지고 잘 읽어내서 그걸 내가 원하는 정보로 빠르게
선택하고 사고하는 능력은 예감할 수 있었는데
사실 놀라웠던 몇가지가 있어요

바로 문제정의능력!

문제를 어떻게 파악하냐가 사실 굉장히 중요한데, 이걸 창의적으로 문제 해결하는 방법으로 본다면
이 능력은 정말 부러울 따름이에요
어떻게 키울 것인가의 가장 큰 고민인 부분이었는데
가이드가 도움이 됐어요!

사실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도 있었거든요!
제대로 미래를 파악하고 제시해주는 조미상님의 가이드에 또 한번 놀랐고
그리고 제대로 공부그릇을 키우기 위한
전략을 이번에 나름 정리할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거꾸로 교실에 대해서는 이제 많이 알고 있죠
같이 아이와 공부하며서도 요즘 실천하고 있는게
엄마에게 설명해보기에요!

사실 우리 아이들은 자기가 설명하는 걸 훨씬 좋아하기에
이방법이 훨씬 효과적이었고, 역시 이 방법이 지식을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드는 방법이라는
생각도 확신하게 되었답니다!!

 

 

조미상님의 두 책이 제게 융합인재교육에 대한 입문을 제대로 하게 해준 책이라서
꼭 읽어보기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이번 두번째 책도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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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시간탐험대 1 - 한글 반포 대작전 올빼미 시간탐험대 1
황혜영 지음, 이지후 그림 / 을파소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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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역사를 재밌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책

지오, 은솔, 찬이는 아이들에게 최고 인기 있는 프로그램인 <올빼미 시간탐험대>를 만드는
역사 방송국에 초대가 돼고
진짜 시간 여행을 떠나게 돼죠!!

한글 반포 대작전!!
세종대왕을 도와 우리 한글이 백성들에게 편리한 글자라는 걸 널리 알릴 수 있을까요?

 

역사방송국에서 보내온 초대장을 보고
너무 너무 신이 난 아이들!!

1박 2일 간 역사 방송국을 견학할 수 있다니. 얼마나 신이 난 일이었겠어요?
백호군 역시 매번 방송국을 너무 궁금해하곤 하거든요
TV에 내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꿈이 있는 백호군에게는 더욱
이 초대장이 부러울 따름이죠!!

 

진짜 시간여행으로 세종대왕을 만나고 온 아이들
첫 내용이 세종대왕 이야기라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왜냐하면 세종대왕님의 업적이 너무 훌룡해서 매번 존경하는 인물 하면
세종대왕님부터 말하는 백호군이거든요!

이야기를 읽으며 그 시대의 한글을 만들고 백성에게 널리 편리한 글자임을 알게 하기위해
애쓰신 세종대왕님을 더욱 이해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책 말미에 취재일기 역사 프리짐을 통해서
더욱 자세히 그 시대를 이해할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퀴즈 대회 우승자 세 아이가 직접 올빼미 선생님을 만나다니
이 방은 왠지 수상하기도 하고 환상적이기도 한 공간이었죠!!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는 도전의 기회가 주어진 세 아이들!

시간여행을 떠나서 그곳에서 해야할 일들이 있다니,
그 임무를 수행다는게 더욱 더 설레이는 일이 아니겠어요?

 

 

세종 27년 조선 한양 세종대왕에게로 회전판이 움직이고
아이들은 진짜 시간여행을 떠나게 돼요

바로 과거 세종 27년 시점으로 말이죠!

 

 

조선시대로 간 아이들은 벽보를 읽지 못해서 그게 죄인지도 모르고
죄를 짓게 되는 백성들을 만나게 돼지요
글을 몰라서 나뭇가지를 줍는게 안되는 시기라는 걸 몰랐던 사람을
국법을 어긴 죄인이라고 데리고 간다니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일까요?

 

 

세종대왕님을 만나서 한글을 왜 만들려고 하셨는지
이해하게 된 아이들
백성을 끔찍한 사랑하는 마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라서
읽는 내내 참 좋더라구요!
백성을 가르치는 올바른 소리인 훈민정음은 그렇게 탄생을 했지요


나는 세상에서 가장 큰 어둠을 잡아먹는다
보이지 않는 감옥에 가두면, 세상의 모든 소리를 내며 울부짖는다
내가 누구게??

다행히 다시 기차에 오르고 아저씨가 냈던 수수께끼도 풀어서 모든 임무를 수행한 아이들
이 수수께끼를 세종대왕님을 만나서 쉽게 풀게 된 아이들이거든요!
다행히 시간 여행기차에 다시 탑승을 해서 돌아올 수 있게 됐으니, 또 다른 곳으로 여행을 떠나겠죠?

또 2권에는 어떤 곳으로 시간여행을 갈지 너무 기대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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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다이노봇 5 - 은빛의 거대 공룡이 나타났다 내 친구 다이노봇 5
N.S. 블랙먼 지음, 박성혜 옮김 / 을파소 / 2017년 9월
평점 :
절판


 

은빛의 거대 공룡이 나타난다.

다이노봇 시리즈의 다섯번째 이야기
이 책을 만나보니, 앞 이야기가 너무 너무 궁금하죠~~!
계속 이어지는 이야기에 눈을 떼지 못하는 시리즈!!

 

말린이 한참 빠져있는 건 바로 다이노봇 만들기
다이노봇을 자기 손으로 만들 수 있다니 그게 참 신기한 일이겠다 싶더라구요

알로사우루스 다이노봇을 만드는 중인 말린
그의 신남이 책 속에서 느껴지더라구요
팬서를 깨우게 된 말린~ 그게 잘한 일일까?

팬서가 균형을 잡지 못하고 쓰러지자,
프로토스는 부품 노트를 보여주고는 꼬리를 좀 더 길게 만즐어 균형을 잡게 해주자네요

하지만 팬서를 깨운 게 문제가 아니라, 바로 다이노봇이 도둑으로 몰린게 문제였죠!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인가?

 

 

전투가 시작되니 역시 좋아하는 백호군
남자아이 취향 저격 공룡과 로봇이 모두 나오는데다가
플레임을 무자비하게 공격한 나쁜 수퍼공룡의 등장에 다이노봇들이 모두 힘을 합쳤으니깐요

 

 

수퍼 공룡 로봇이 플레임을 짓밟아 끝장내 버리려고 하는 순간
결국 팬서는 수퍼 공룡 로봇을 덮쳐서 이빨로 물어버렸죠!

과연 거대 공룡 수퍼 공룡 로봇을 막아낼 수 있을까요?
플레임과 팬서가 힘을 합쳐서 아주 빠른 속도로 돌진하는 순간 수퍼 공룡로봇은?

 

이 시리즈가 계속 이어진다고 하니 다음편도 궁금하고, 앞 내용도 궁금한 백호군
조만감 내친구 다이노봇도 시리즈로 구입해야할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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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과 지진 테마파크에 가다!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 과학 이야기 14
최원석 지음, 나일영 그림, 구본철 감수 / 동아출판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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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이야기라면 너무 너무 좋아하는 아이~
언제나 한번 손에 잡으면 끝까지 읽으면서 손에 놓지를 않아요!!
이번 책 역시 재밌어하는 아이~ 역시나 다음 시리즈를 요구하더라구요^^
요즘 과학 책은 과학분야만 다루지는 않죠~ 다양한 과학을 다른 관점에서 살펴보게 하는 융합과학책!

 

 

지구를 탐구하는 탐험관
관측하고 대비하는 기술관
숫자로 보는 수학관
작품으로 보는 예술관

과학, 기술공학, 수학, 인문예술이 모두 함께 녹아있는 책!
화산과 지진편이에요!

 

 

사실 지진과 화산이라는 책 제목을 봤을 때에는
1장의 내용만 떠올렸어요

근데 이 책을 통해서 다르게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게 돼고
요즘 원하는 융합적 사고로 접근하는 방법을 책 한권을 통해서 알게 돼요!

 

 

화산과 지진 테마파크, 불카누스!!

2100년 불카누스가 강원도에 만들어지고, 화산과 지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신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백호군도 불카누스에 가보고 싶다며, 궁금해하더라구요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로 이어지기 때문에 과학 지식도 재밌게 전달해주는 책이에요!

 

 

 직접 사진으로 보니 더 재밌더라구요^^

겹겹히 쌓인 지층이 양쪽에서 밀거나 당기는 힘 때문에 끊어지거나 어긋나서 생기는 것!!
그 때 책 읽을 때에도 궁금해했었는데
실제 사진을 찾아서 보여줄 생각을 못했는데
이야기 속에서 실제 지형도 함께 찾아서 설명해주니 그 점이 좋더라구요

 

 

지진파를 관측하고 예측하는 것
아직 우리나라에서 발생했던 지진도 감지하거나 느껴본적이 없지만
일본 지진얘기만 있다고 우리 나라 지진 이야기가 나왔을 때에도
사실 너무 놀라운 일이였거든요!

지진파를 예측하는 방법과 간이로 만들어 볼 수 있는 간이수평지진계까지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어요

 

 

게다가 자기가 좋아하는 그리스로마 신화 이야기까지 함께 나오기 시작하니
완전 신이 났어요

저도 지진과 화산에 대한 이야기에서 그리스로마신화 이야기가 나올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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