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Words You Must Know 1 (Student Book + Audio CD + Mini Note) 200 Words You Must Know 1
A List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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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초등에서 알아야할 필수단어?

사실 초등 수준에서 알아야하는 단어들은

기초 리더스들을 읽기 시작하니

자꾸 눈에 보이는 단어들이 있더라구요!

?

아이들이 단어를 익히기 가장 좋은 방법은 아마도

책을 읽어가는 과정 속에서

단어의 뜻을 유추하면서 알게 되는 듯 하거든요!

?

근데 그 단어를 평소에 활용하거나 써먹을 수 없어서

저는 가끔 단어들을 익히면서 활용할 수 있는 교재도 필요하다고

생각할 때가 있거든요!

 

 

 

 

기초단어들이다보니,

일상생활이나 기본적인 표현에 등장하는 단어들의

모임으로 잘 활용하고 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단어를 익힐 때 다양하게 그림으로 단어를 매칭하게 하고

스티커 활동이나 단어의 뜻을 알고

선긋기로 매칭하는 활동도 하고

단어의 의미를 파악하는지 파악하는 페이지도 있어서

리더스 속에 봤던 단어들을

활용하면서 익혀보고 있어요!

 

 

 

 

한번씩 단어를 읽어보고

내 몸에서 단어들을 찾아서 가리켜보도록 반복했어요

?

그리고 우리 몸에 대한 단어가 나오면 항상 나오는 노래~~

?

Haed and Shoulder Knee and toe and knee and toe~~!!

?

같이 따라서 불러보면서 손으로 몸을 가리키면서 불렀는데

의외로 다 아는 단어라고 여겼더

shoulder, Knee는

그 노래속에 단어가 이 단어였는지

처음 알았다는 듯이 신기해하더라구요

ㅋㅋㅋ

?

아이들이 다 안다고 생각하는 엄마의 착각...

이렇게 다시 되짚어보면서 알게 돼네요!

 

 

특히 이번 교재가 첫 워드 액티비티 교재로 좋은게

스티커를 붙이면서 활동도 하고

선긋기도 하면서

쓰기를 별로 안 좋아했던 아이가

단어를 직접 한번 써볼 기회가 있었거든요

 

 

단어에서 철자를 외우는 걸 원하는 건 아니지마

발음을 정확히 아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반복적으로 읽으면서 한번 써보면

파닉스를 좀 더 제대로 점검하고 익힐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특히 활동을 하면서 단어를 이용해서

문장을 생각해보게 하는 부분이 있어요

사실 저는 이 부분이 이 교재에서 제일 좋았던 부분이거든요

?

실제 액티비티로는 춤을 춰보자고 해요~

아이가 춤을 추면서 어디를 움직이면서 춤을 췄는지

그 부분을 직접 써보게 하면서

바디 단어들을 자연스럽게 재밌게 익히게 하거든요!

?

우리 둘째의 트레이드 마크!!

궁둥이 씰룩 씰룩 댄스!!

입을 쭉쭉 움직이면서 궁둥이를 씰룩씰룩~ㅋㅋㅋ

근데 이제 다 컸다고 한번 보여달라고 하니 후다닥 추고는 사진 절대 금지래요!

그리고는 세탁기 모양이 그려진 몬스터에서

어떤 옷들을 줄까

혼자서 생각해보니 단어를 적고

열심히 몬스터를 꾸미며 그림을 그리는 아이!

 

그리고 뒷쪽에 단어 점검하면서 동그라미로 표시하는 활동을 통해서

문장 속에서 단어들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확인하게 해서 재밌었어요!

이책이 1권만 있는데

총 3권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고 하네요

그렇게 200단어씩 3권에 걸쳐서 초등이 알아야할 필수 단어 600단어를 익히게 하는 책!

다양한 액티비티가 가능해서 더욱 재밌게

워드를 익힐 수 있는 교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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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 Monster 1 : Student Book (Paperback) - with Portfolio Book Writing Monster 1
A*List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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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스트는 영어 교재를 만드는 영어 전문 출판사죠?

다양한 학원 뿐만 아니라 공부방 선생님은 물론 영어 교사가 많이 선정해서

활용하는 교재인만큼

저는 개인적으로 에이리스트 교재들로 활용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

홈페이지 사이트에 보면 교재 외에도

아이들과 홈스쿨로 활용할 수 있는 자료들이 많아서

그 점이 너무 마음에 들거든요!!

 

 

 

라이팅이라고 하면 사실 별개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듯 해요

영어를 처음 접할 때 소리 노출을 하고 리딩을 하고 리딩을 근간으로

스피킹은 물론 라이팅을 점차 노출을 하는데

언제나 라이팅은 엄마가 해주기엔 부담이 크죠!

?

요즘 첫째나 둘째 모두 영어리딩을 하면서

문장구조를 어느 정도 파악하고 궁금해하니

그래머도 조금씩 노출하면서 스스로 문장 써보기도 하고 있어요

?

둘째 초 1 올라가는 아이의 경우에는

간단한 그림을 그리고, 한문장으로 표현하는 정도?

?

라이팅 몬스터 레벨 1을 보니깐

다양한 상황에서 쓰이는 단어들을 인지하게 하고

문장 패턴을 배우게 하더라구요!

라이팅의 기본 패턴 익히기에 적합한 교재인 듯 해요

 

 

 

특히 에이리스트의 파닉스 몬스터하면서 몬스터 들에 익숙해진 아이들

라이팅 몬스터로 만나니깐

또 재밌어하더라구요

?

각 몬스터의 이름과 나이를 알게 되면

나에 대해서도 써보게 되어 있어요

 

 

 

 

단어들을 인지하기 위해서

단어들을 알아보고 철자들을 살펴봤어요

 

 

리딩을 시작하면서 문장 구조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아이

그래서 조금씩 문장 패턴을 반복하는 기초 리더스들을 읽고 있어서

지금 시점에

라이팅 몬스터를 보니깐

도움이 돼더라구요

 

 

 

 

라이팅 프로젝트 책 가방에 안에 뭐가 들어가면 좋을까?

아이들이 글을 쓴다고 하면

사실 중요한게 뭘 쓸 것인가 부분이거든요

?

막연히 I have~ 패턴의 문장을 배운다고 해도

사실 써먹지 않으면 소용이 없잖아요!

 

 

 

 

중간 중간 스티커로 유닛마다 표현을 익히고

활용하는 애티비티가 있어서

더욱 좋네요^^

 

 

 

 

라이팅 프로젝트로 직접 써보는 부분은

그냥 빈공간에 적는 게 아니라

항상 왼쪽 부분에는 그 유닛에서 배운 표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단어들이

있고

그 단어들에 대해 간단한 질문을 해서

답변을 어떻게 적어보는게 좋을지

스스로 한번 생각해보게 해요

?

그리고 그 내용을 토대로 오른쪽에 글을 쓰게 되기 때문에

유창한 글쓰기는 못하지만

배운 표현의 문장 패턴을 스스로 적어볼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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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식 성평등 교육 - 집, 유치원, 학교에서 시작하는
크리스티나 헨켈.마리 토미치 지음, 홍재웅 옮김 / 다봄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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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교육, 아이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키운다!

 

우리 나라의 성평등 지금의 현주소는 어떨까?

성교육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기 시작하는 건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의 성장을 통해서 부모가 고민하기 시작될 무렵일 듯 해요!

 

매번 남자이든 여자이든 차별없이

남자다움과 여자다움을 강요하지 않고 키운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우리는 아이에게 그런 걸

임신했던 순간부터 강요했던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 책을 통해서 엄마인 저부터 성평등에 대한

개념부터 다시 잡아볼 수 있었고

솔루션도 같이 있어서 좋았던 책이었어요

 

 

우리가 여자와 남자에 대해서 갖고 있는 편견은 뭐가 있을까?

사실 우리가 생각하는 여자와 남자라는 생각을

딸과 아들이라고 보면

더욱 많은 단어들이 생각이 나는 것 같아요!

 

여자는 핑크를 좋아하고 치마와 악세사리를 좋아하고

인형을 가지고 놀고

 

남자는 블루를 좋아하고 로봇을 좋아하고

남자가 인형을 가지고 놀면 이상하고

 

등등

 

우리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들을 잘 생각해보면

사실 아이가 좋아해서 그렇게 된다기보다는

부모가 아이의 성별을 아는 순간

그런 것들을 강요하면서 키우는 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사실 남아 장난감 코너, 여아 장난감 코너와 같은 건

말도 안되는 일이에요!

우리나라 마트에 가면 이제 그런 구분은 많이 없어지고 있는 듯 해요

 

이 책에서 중요한 말이 있더라구요!

 

장난감에 새로운 내용과 환경을 부여하면 아이들은

남자라서

여자라서라는 게 아니라

자기만의 창의적인 생각과 상상력을 통해서 꿈을 키울 수 있다는 점이죠!

?

 

 

아이들에게

평등에 대한 놀이를 할 수 있는 키 포인트도

적혀있어서

이 책을 통해서 새로운 관점을 갖게 됐어요!

?

 

 

우리가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책을 잘 살펴보면

남자 아이가 주인공인지 여자 아이가 주인공인지

그들의 의상이나 행동은 어떤지

직업은 어떤지

사실 그런 부분을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알게 모르게 우리 아이들은 사회가 인정하는 성의 역할에 대해서

태어나면서부터

교육받아서 학습되어 진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성평등 솔루션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어서 이 책을 통해서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확실히 알게 됐어요!


 

 

아이는 어른을 보고 배운다!

 

내 아이를 위해서라도 아이를 가르치고 교육을 한다는 생각보다

내가 먼저 그렇게 바뀌고 그런 성평등의 관점에서

대해야함을 확실히 생각하게 됐어요!

 

성평등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된 책이라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꼭 읽으면 좋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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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스톤 애뮬릿 2 - 물려받은 저주 마법의 스톤 애뮬릿 2
카즈 키부이시 지음, 박중서 옮김 / 사파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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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스톤 애뮬릿 1권을 보고나니

확실히 2권이 궁금하네요!

?

윌 아이스너 도서상 후보작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

ALA 청소년 최우수 도서 선정

칠드런초이스 도서상 후보작!!

?

이 많은 상 뿐만 아니라 스토리 전개가 정말 흥미진진해서

그래픽 노블의 참맛을 알게 해준 소설이기에

더욱 2권이 기대가 됐어요!

 

1권의 끝이 흥미진진하게 끝났기에

더욱 2권이 기대가 됐어요

?

에밀리를 쫓는 무리가 참 궁금했는데

악당 답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

이 카날리스를 위협하는 존재!

그렇다면 에밀리의 스톤은 이 카날리스를 보호하게 하는 것인지

아님 이 스톤에 지배를 받게 되면

악의 무리보다 더욱 악하게 되는지

앞으로의 이야기가 상상불가더라구요!

 

 

특히 외할아버지가 머무는 공간은 이렇게 로봇으로 변신이 돼서

조종을 하며 집 전체가 움직인다니

정말 에밀리의 외할아버지는

대단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엄마를 구하기 위해서 나선 에밀리는

이 카날리스에서는 과연 어떤일이 펼쳐질까요?

?

특히 나쁜 쪽이라고 생각했던 이 현상금 사냥꾼 역시

에밀리의 일행과 함께 하면서

더욱 에밀리는 선택받은 자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여기 이 카날리스를 구할 영웅!

그게 바로 에밀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그리고 너무나도 신기한 건 에밀리는 정말 오래 전부터 선택받은 자였고

그녀를 기다리던 무리들이 참 많았다는게

느껴지면서

이 카날리스라는 곳의 정체가 궁금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이 스톤의 위대한 힘에 대해서

들을 수가 있었어요

?

스톤이 스톤키퍼의 마음을 모두 장악하는 순간

스톤키퍼는 야수로 변하고

에밀리의 외증조 할아버지와 다른 스톤키퍼들이

그들을 막기 시작했다는 것도

이 싸움과 전쟁의 서막이 점점 그려지는 듯 했어요!!

1권을 보더니 역시나 손에 놓지 못하는 아이

엄마가 그랬듯 백호군도 그러네요!

초 3 아이의 첫 그래픽 노블!

요즘 영어도 그래픽 노블 시리즈가 있어서 재밌게 보고 있는데

이 시리즈 역시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점점 흥미진진하게 진행되는 이야기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욱 기대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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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스톤 애뮬릿 1 - 스톤키퍼 마법의 스톤 애뮬릿 1
카즈 키부이시 지음, 박중서 옮김 / 사파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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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스톤 애뮬릿

?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그래픽의 노블!

정말 너무 너무 신기한 책이에요!

?

초등 아이라면 정말 신비롭게 느껴지는 환상 모험 이야기

생각하지 못했던 전개 탓일까

사실 엄마도 두권의 책을 한번에 읽어버렸을만큼

이 책을 빠져서 읽었답니다!

?

초등 3학년 올라가는 첫째 아이의 취향 저격!

그리고 어떤 내용이 전개가 될 지 무지 기대되는 책이거든요!!

 

 

 

 

프롤로그

?

엄마아빠와 같이 차를 타고 가던 아이

근데 차사고가 나게 돼죠...

ㅠㅠ

하필이면 그 상황에서 아빠를 구출하지 못한 아이

그 슬픔은 너무 컸죠..

도입부부터 너무 강렬해서 인상적이었던 장면이에요!!

 

 

 

2년 뒤 엄마네 가족이 소유한 곳으로 이사를 오는 에밀리네

외할버지가 머무셨던 서재의 흔적

근데 왠지 의시시한 느낌이 도는 곳의 서재에는

정말 신비로운 게 있었지요

?

서재에서 발견한 목걸이...

이 목걸이 속에서 왠지 신비로운 느낌이 들었지만

에밀리는 마치 이 목걸이의 주인인 것마냥

끌려서 바로 목에 걸고 말죠!

?

하지만 그 날밤 이상한 느낌이 드는 그 집에서는

이상한 일이 벌어져요

?

이상한 낌새에 불안해진 엄마는 아이들이 위험할까봐

그냥 있으라하고

혼자 지하실에 내려가죠!

근데, 사실 그날 밤 에밀리는 목걸이가 메세지를 줬기에 알고 있었어요

가족이 위험하다고 가족을 지켜야한다고 말이죠!

 

 

 

예전에 아빠를 잃은적이 있었던 에멜리는

얼마나 긴장을 했을까요?

엄마가 으슥한 곳으로 내려갔지만

걱정이 됐던 에밀리는 엄마를 찾으러 가고, 정체모를 괴물이 엄마를 삼키고

도망을 가버렸어요!

?

엄마를 구하고 싶으면 지체할 시간이 없다는 목걸이의 메시지!

그리고 샤일러스 샤넌을 찾으라는 메세지!

동생 네이빈과 함께 에밀리는 엄마를 찾으러 나서는데...

 

목걸이의 메세지대로 엄마를 구하기 위해서

샤일런스 샤넌을 찾으러가는 에밀리

그리고 그들을 쫓는 위험한 무리에서

토끼 미스킷을 만나게 돼요!

?

샤일런스 샤넌의 작품이 곧 미스킷과 같은 이 집을 지키는 사람들!!

 

 

샤일런즈 샤넌이 누군지 너무 궁금했는데

역시 에밀리의 할아버지였어요

?

사라졌다고 엄마가 소개를 했었던 그 외할아버지!

외할버지가 이미 유산을 에밀리게 줬다고 말을 하죠!

바로 이 스톤!!

?

지구의 대체 행성인 알레디아를 지배할 힘이 들어있는 스톤!

외할버지는 이 스톤의 주인공이

에밀리일 줄 알았다는 반응이에요!!

?

 

 

 

엄마를 찾으러 간 에밀리!

이제 조금은 목걸이의 힘을 조절할 줄 알게 되는 듯 해요

눈 앞에서 엄마를 삼킨 괴물을 만나게 된 에밀리!

간절히 엄마를 구하고 싶어서 손을 뻗지만

쉽지 않았던 일!

ㅠㅠ

 

그리고 스톤 때문에 에밀리를 공격하는 무리!

하지만 에밀리는 스톤의 힘에 지배당하지는 않더라구요!

?

정말 이 스톤의 힘도 신비롭고

엄마를 구할 수 있을런지

손에 땀을 쥐게하는 시간!!!

 

?

엄마를 구하기 위해서 그리고 결국

스톤의 힘을 받아들여야 하는지 고민이 많은 에밀리!

이 스톤의 힘이 신비롭기는 하지만

왠지 악한 느낌도 들어서 정말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가

너무 기대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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