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스톤 애뮬릿 2 - 물려받은 저주 마법의 스톤 애뮬릿 2
카즈 키부이시 지음, 박중서 옮김 / 사파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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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스톤 애뮬릿 1권을 보고나니

확실히 2권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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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아이스너 도서상 후보작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

ALA 청소년 최우수 도서 선정

칠드런초이스 도서상 후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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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많은 상 뿐만 아니라 스토리 전개가 정말 흥미진진해서

그래픽 노블의 참맛을 알게 해준 소설이기에

더욱 2권이 기대가 됐어요!

 

1권의 끝이 흥미진진하게 끝났기에

더욱 2권이 기대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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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를 쫓는 무리가 참 궁금했는데

악당 답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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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날리스를 위협하는 존재!

그렇다면 에밀리의 스톤은 이 카날리스를 보호하게 하는 것인지

아님 이 스톤에 지배를 받게 되면

악의 무리보다 더욱 악하게 되는지

앞으로의 이야기가 상상불가더라구요!

 

 

특히 외할아버지가 머무는 공간은 이렇게 로봇으로 변신이 돼서

조종을 하며 집 전체가 움직인다니

정말 에밀리의 외할아버지는

대단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엄마를 구하기 위해서 나선 에밀리는

이 카날리스에서는 과연 어떤일이 펼쳐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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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나쁜 쪽이라고 생각했던 이 현상금 사냥꾼 역시

에밀리의 일행과 함께 하면서

더욱 에밀리는 선택받은 자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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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 카날리스를 구할 영웅!

그게 바로 에밀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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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너무나도 신기한 건 에밀리는 정말 오래 전부터 선택받은 자였고

그녀를 기다리던 무리들이 참 많았다는게

느껴지면서

이 카날리스라는 곳의 정체가 궁금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이 스톤의 위대한 힘에 대해서

들을 수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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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이 스톤키퍼의 마음을 모두 장악하는 순간

스톤키퍼는 야수로 변하고

에밀리의 외증조 할아버지와 다른 스톤키퍼들이

그들을 막기 시작했다는 것도

이 싸움과 전쟁의 서막이 점점 그려지는 듯 했어요!!

1권을 보더니 역시나 손에 놓지 못하는 아이

엄마가 그랬듯 백호군도 그러네요!

초 3 아이의 첫 그래픽 노블!

요즘 영어도 그래픽 노블 시리즈가 있어서 재밌게 보고 있는데

이 시리즈 역시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점점 흥미진진하게 진행되는 이야기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욱 기대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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