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 드로잉 오일파스텔 - 그림은 처음이지만 잘 그리고 싶어
하혜정(편한드로잉) 지음 / 북센스 / 202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집콕시대에 유난히 '핫'해진 미술재료가 바로 오일파스텔이 아닐까 한다.
이번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으로 받은 책은
이미 인스타에서 알고 있는 작가님의 첫 오일파스텔 컬러링북이다.

제목에 표지에서 책의 모든 것이 드러난다. 그림체까지도 편하게 다가온다.

 

 


책의 차례를 살펴보면 어떤 그림을 만나게 될 것인지 알 수 있다.
직은 그림들로 보여주고 있어서 쉬워보이는 도안부터 골라 그리면 되겠다.
총 16작품을 그려볼 수 있으며 각 작품마다 난이도가 별도로 표시되어 있다.

 

 

 

간단하게 필요한 도구들과 필요한 이유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고
따라 그릴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이 이어진다.

책의 뒷부분에 컬러링 시트들이 있기에 그림을 고른 후 시트를 찾고 다시 설명부분으로 돌아와야한다.
나같은 곁우는 스케치 도안에 직접 올리기보다는 스케치북에 스케치를 옮겨 그리는 편이라 크게 번거롭지는 않았다.

그려나가는 설명에서는 컬러링 시트를 꼭 이용하지 않아도 그릴 수 있도록 아주 쉽게 안내하고 있다.

 

 

이미 몇차례 오일파스텔을 다루어봤기에 특히 더 부담없이 그려볼 수 있었다.
재료도 간편하고 필요한 도구들도 손쉽게 구할 수 있으며 대체할 수 있는 도구들도 다양하다.

필요한 색들만 꺼내어두고 슥슥 그리면 생각보다 빠르고 그럴 듯한 그림이 만들어진다.

 

서평을 쓰기 전에 10장 정도의 그림을 그려보니
누구든 오일파스텔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저 설명만 순서대로 따라가면 되는 쉽고 빠른 책이라 할 수 있다.

 

오일파스텔이 궁금하고 풍경 그림을 그려보고 싶은데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
슥슥 그리면서 스트레스까지 해소하고 싶다면 적극적으로 추천할 수 있겠다.

 

 

 

 

"이 서평은 리뷰어스클럽의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편한 드로잉 오일파스텔 - 그림은 처음이지만 잘 그리고 싶어
하혜정(편한드로잉) 지음 / 북센스 / 202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쉽고 담백한 오일파스텔 풍경 그림을 만나고 그려낼 수 있는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꿈의 아이
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음 / 내로라 / 202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짧고 굵게. 그리고 무겁지만 슬프지 않는 결과가 담겨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꿈의 아이
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음 / 내로라 / 202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빨강머리 앤'으로 유명한 L.M 몰고메리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월간내로라에서 내놓았다.
덕분에 만날 수 있었던 그녀의 다른 이야기는 과연 어떨까.

생각보다 가볍고 얇은 책으로 읽기 시작하면 단숨에 끝까지 달려갈 수 있다.
책을 펼치면 왼쪽엔 영문 그대로 담겨있고 오른쪽에 해석된 이야기가 자리한다.

표지는 사랑스럽기만 한데 이야기는 다소... 슬프고 안타깝고.. 그렇다.
봄을 시작으로... 지독한 겨울에 머무르다가 다시 봄으로 돌아오는 어느 부부의 이야기이다.

 

 

 

놓아야하지만 놓을 수 없는 아이를 붙잡은 탓에 환청인지 실제인지 구별하기 어려운 상황이
끈임없이 몰아치는 부분에선 정말이지 내 일이 되어버릴까 두렵기까지 했다.

상상조차 하고 싶지 않은 일을 겪는 그들에게 일어나고...
기적같은 일이 생기는 순간까지 긴장할 수 밖에 없는 이야기이다.

품에 아이가 떠나고 꿈의 아이가 나타나고 다시 꿈의 아이가 품으로 안기는 순간까지
짧고 굵게. 그리고 무겁지만 슬프지 않는 결과가 담겨있다.

 

 

 


몽고메리의 이야기가 끝나면 왜 이 이야기를 선택해서 풀어놓게 되었는지 옮긴 이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절망뿐인 현실에서 지칠 때 이 이야기로 하여금 막연한 기대감이 피어날 수 있기를.. 그런 힘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는 이야기.
많이 지친 누군가에게 포기하지 말라고 응원하고 싶었던 것이었을까..

 

 

 

마지막 장을 덮기 전까지 몽고메리의 짧은 다른 글을을 접할 수 있다.

그녀가 폐기한 단편의 일부분으로 남아있는 그녀의 이야기가 더욱 궁금할 수 있도록 말이다.

 

 

 

 

 

"이 서평은 리뷰어스 클럽의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의 꽃 자수 시간 - 쉽게 수놓는 아름다운 우리 꽃과 식물 78
정지원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9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나의 꽃 자수 시간 "을 만났습니다.

예쁜 리스 모양의 꽃 자수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어요.
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좋은 책이네요.

 


책을 통해 자수 도안을 보는 방법부터 활용하는 방법도 설명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차례 앞쪽에는 이 책에서 사용한 자수실의 색상 번호가 쭉 적혀있답니다.


초보자가 자수를 처음 접하기엔 막연한 어려움이 많은데

이 책은 그 마음을 알고 있는냥 실과 바늘부터 알려주고 있습니다.

12가지의 자수 기법과 66가지 종류의 꽃 자수가 들어있는 알찬 책이예요.

그중 저는 은방울 꽃을 선택했답니다.

가볍게 밑그림을 그리고 한땀한땀 책에서 일러주는 그대로 따라해보았어요.

똑같지는 않지만 은방울꽃스러운 자수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눈에 들어왔던 작품이예요.


표지의 자수 리스도 멋있지만 어쩐지... 마음에 꽂히는 양귀비입니다.

난이도에 따라 별 하나부터 다섯개까지로 표시되어 있으며

간단한 소품부터 스탠드 갓까지 활용할 수 있는 모습도 담겨있어요.

이책을 통해 기본기를 익히고 하나하나 배워간다면

작게는 손수건부터 나만의 꽃 자수 작품을 마련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꽃내음 가득한 시기에 자수하기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니트러브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는 서평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