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노씨 핫플레이스 드로잉
티노씨(김명섭)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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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큼직한 사이즈의 무거운 책 만큼 그림이 가득하다.
25cm* 25cm  크기에 두께는 1.5cm 정도되는 그림책.

티노씨 드로잉의 두번째 책은 조금 더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볼 수 있다.
연필드로인에서 펜, 마카, 수채물감 등 총 8가지의 재료를 활용하였고  
그림들이 수록되어있고 그 수는 100여장에 달한다. 


1부의 가벼운 기초를 익히고 나면 2부의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배울 수 있다.
그림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한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티노씨 드로잉 첫걸음부터 둘러보기를 추천한다.


 차례 페이지를 보면 지역별로 유명한 장소를 그린 작품이 나누어져 있고 깔끔한 배열로 한눈에 찾아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1부에는 재료에 대한 설명과 직접 그려볼 수 있는 페이지가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다.
각 재료들이 나타내는 느낌을 예시작을 통해 살필 수 있다. 직접 실습해볼 수 있으니 차근차근 알아갈 수 있겠다.


2부 부터는 작가의 작품과 그리는 방법이 단순한 순서로 요약되어 있다. 또한 모든 그림에 QR코드가 첨부되어 있어서 그림을 그리는 전 과정을 살펴보고 따라 그려볼 수 있다. 
작품이 완성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1~2시간의 영상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작품마다 사용된 재료에 따라 어떠한 느낌을 낼 수 있는지부터 그림의 중점을 두면 좋을 부분을 집어주고 있다. 
이 책을 다 따라서 그려보겠다고 마음먹는다면 나의 그림 실력이 늘어날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 될 듯한 책이다. 



#취미드로잉 #감성드로잉 #연필스케치 #유튜버티노씨 #세계유적지드로잉 #티노씨핫플레이스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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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한 에세이 - 개정판
오수영 지음 / 고어라운드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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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오늘의 수많은 ‘나‘와 함께하는 책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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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한 에세이 - 개정판
오수영 지음 / 고어라운드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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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기다리는 작가 중 한 명이 되어버린 오수영 작가님의 첫번째 책을 개정판으로 만날 기회가 생겼다. 한 작가의 책을 이렇게 단기간으로 읽지 않는편인데 미루지 못하고 집어들었다.



저 멀리에 있는 사람의 실루엣에 시선이 고정되는 표지이다.

나는 책의표지를 좀 바라보고 있는 편인데 이번에도 역시 한참을 살피게 된다.




안쪽에는 작가의 간단한 소개가 실려있고 그간의 이야기를 실은 책들도 나열되어 있다.




필사하지에 좋은 문장이 많은 책이다. 물론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 나는 오수영 작가의 문체를 마음에 두고 있는 듯하다. 조곤조곤 읊어내리면서 문장을 적어내는 시간이 좋다.



한참을 눈에 담은 문장이다. 

"평범한 사람의 인생에도 역사적  책임이 존재한다면 기록은 가장 정확하고 온전한 삶의 증명일 테니까. "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나의 기록에 큰 의미를 새기게 되는 구절이었다.




책은 시간의 흐름과는 상관없이 진행된다. 2012년의 이야기도 있고 2015년의 이야기도 있다.

그시절의 감성이 담겨있다가도 지금에서야 공감할 수 있는 구절도 있다. 

소제목에 이끌려 읽다보면 시간의 정렬은 무의미한 행위가 아니었을까 싶다.





책을 읽기 시작해서 내려놓기까지 문득문득 멈추는 부분이 많았다. 

공감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 

여전히 성장하는 오늘의 수많은 '나'와 함께하는 책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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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지 않는 연습 - 일과 나의 공존을 위한 1년간의 자기 챙김 프로젝트
라이언 홉킨스 지음, 김시내 옮김 / 현암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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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현명한 방식 선택 꾸준함 시간=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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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지 않는 연습 - 일과 나의 공존을 위한 1년간의 자기 챙김 프로젝트
라이언 홉킨스 지음, 김시내 옮김 / 현암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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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1년간의 프로젝트를 한권에 담고 있다하여 기대가 컸다.
너무 무겁거나 막연한 것은 아닐까. 건성이진 않을까.
하지만 이 책은 정말 어렵지 않게 도전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알짜만을 전하고 있었다.


빼곡한 차례를 하나씩 읽어보다가 지금 당장 내게 필요해보이는 페이지를 골라도 되겠다. 지금 내 상황부터 파악해보면 책은 조금 더 가깝게 느껴질 것이다.


세 ㅌ페이지에 걸쳐서 적혀있는 52장, 그리고 52주. 그렇게 1년이다.


아래 사진은 육성으로 오~ 하는 감탄사가 나왔던 페이지이다.
방식. 내가 선택하는 방식이 미치는 엄청난 차이를 경험해본 적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큼지막하게 써붙여놓았다. 방식. 작지만 현명한 방식.
책을 덮고서도 자꾸 되새기게 되는 부분으로 남았다.


어렵지 않게 '나'를 챙길 수 있는 방법과 그 안에서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조언들이 각 장마다 실려있다. 그리고 그 팁을 활용하는 방법과 응원까지 함께 담겨있다.


일단 나부터 챙기라는 당부와 함께 지나칠 수 있는 소소한 것들을 확인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가 뒷 표지에 나와있으니 우선 이 부분부터 확인해보는 것이 좋겠다. 그야말로 간편하지 않은가.


적게는 하나의 조언이 있기도 하고 일곱개의 조언까지 적혀있는 부분도 있다. 
하지만 무엇하나 난감한 것이 없다. 조금씩만 쌓으면 되는 것들이 모여 52주를 끌어가면 그 후의 나는 또 어떤 모습일지 기대하게끔 이끌어준다. 
물론 나 역시 아직 책의 조언들을 따르기 전이고 1년을 채우기엔 멀었지만 그렇게 하루가, 한 주가, 한 달이 쌓이면 금새 나를 챙기는 것이 당연시 되어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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