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꾸면 모든 것이 변한다 - 생각하는 습관부터 바꿔라
제임스 알렌 지음, 김윤희.김현희 옮김 / 이너북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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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활동 No.64🌷

📕 책 : 나를 바꾸면 모든 것이 변한다
💛저자 : 제임스 알렌 지음, 김윤희,김현희 옮김
💚출판사 : 이너북
💙장르 : 자기계발

✍️제목부터 나를 이 끌은 <나를 바꾸면 모든 것이 변한다>의
저자 제임스 알렌은 영국의 저명한 작가이자 '인생철학의
아버지'로 불린다고 한다. <초역 철학자의 말>과 함께
2월 한달간 필사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겨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 책을 펼치면..

🔖p43. 자유 시간이 적고 가난한 것이 결코
'나쁜 일'이 아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나쁜 일도 결국은
모습만 다를 뿐, 좋은 일임에 틀림이 없기 때문이다.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어떤 형태로든 내가 스스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p97 나쁜 습관을 포기하지 않는 것은 나를 컨트롤할
수 있는 권리는 포기하는 것과 같다.

🔖p186 감정을 지배하면 인생도 지배할 수 있다
힘이 있는 사람은 주위 사람들이 허둥댈 때도,
평온하게 있을 수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도 자신의 마음을 확실하게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이다.

✍️이 책의 저자인 제임스 알렌은 영구에서 태어나
유년시절, 사업가인 아버지가 좋지 않은 경제 상황 때문에
파산하게 되고 비참하게 살해 당하게 되면서 15세 때부터
학교도 그만 두고 가족을 위해 일해야하는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지냈다고 한다.
30세에 결혼을 하고 영국의 거대 기업의 경영자의 비서가
되었지만 38세에 톨스토이의 작품에 영향을 받아 그 후
직장을 그만두고 10년간 톨스토이, 성경말씀, 동양의 고전
등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으며 묵상과 사색의 삶을 살다가
48세의 나이에 갑자기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고 한다.
제임의 알렌의 평범하지 않았던 힘들던그의 유년 시절과
톨스토이의 작품과 깨달음이 없었다면 우리는 그의
위대한 작품인 <나를 바꾸면 모든 것이 변한다>를
포함하여 그에게 강한 영향을 받은(나폴레온 힐,
데일카네기 등) 다른 작품들 또한 만나지 못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수많은 자기계발서가 쏟아지는 요즘.
자기계발의 세계적인 바이블로 지금까지도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나를 바꾸면 모든 것이 변한다>는
단연코 필독서임에 틀림없다.

삶이 팍팍하고 힘든 사람, 변화가 필요한 시기인 사람,
마음이 단단해지고 싶은 사람, 위로와 격려 그리고
용기가 필요한 사람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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