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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글을 올립니다.

이런저런 일들이  많아서 도통 집중을 할수 없었거든요

못해도 한달에 한번씩 올리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우연히 실제상황으로 법정에 간 사건을 티비에서 방영한것을 보았습니다.

 

한 부자인 할아버지가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자신의 재산이 많으니 자신의 자식들은 걱정하지 말라고 하면서 성인이 되었음에도

자립하지않고 함께 있었고

자식들도 그런 아버지 곁에서 결혼하고 오직 할아버지에게 빌붙어서 살 생각만을 하게되었습니다. 어느세 자식들은 자신들이 직접 벌어서 써야할 부분까지 모든 것을 자신의 아버지에게 모두 맡기고 통장명의도 휴대전화명의도 신용카드 명의도 전부 아버지인 할아버지에게 모두 맡겼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할아버지는 평소처럼 외출한뒤 계속해서 돌아오지 않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자식들은 자신들의 아버지가 없어진것을 알고 찾을려고 하기 시작할때

이상한일이 벌어졌습니다.

 

집이 팔렸으니 다른곳에서 살아가라고 짐을 빼라고 했다고 합니다. 또한 할아버지 명의로 되어있던 모든 금융거래를 못하게 되었죠

 

졸지에 길바닥에 내어앉은 나머지 가족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할아버지를 생각하며 가족이 합심하여 그 문제들을 해결해 갔을까요?

 

전혀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언제나 부모의 풍요속에 살아갈 능력 조차도 모두 부모를 의지해서

정작 자신들이 독립했을때의 자립심을 기르지 못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할아버지를 찾기보다는 서로가 부모의 재산일부를 미리 받지못했던것을 질타라고

비난하며 서로가 힘이 되주기는 커녕 불만만 싸여갔습니다.

 

도저히 찾을 돈을 구할수 없으니 방송에 의뢰해서 함께 찾아달라고 할정도였습니다.

 

저는 그이야기를 보다 도저히 보기가 민망해서 중간에 다는 곳을 보다가

다시 그이야기가 나오는 곳을 보니 조금 슬픈 결말이 방영되고 있었습니다.

 

우여곡절끝에 할아버지는 찾은듯 했습니다. 하지만 가족중 한사람이 앙심을 품코 할아버지를 해하였는지 부자 할아버지는 부상을 입고 병원에 누워있었고 그런모습에 가족들은 슬피 울고있었습니다. 그리고 가해를 한 가족의 한사람은 결국 철창신세에 처한 어쳐구니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네, 꼭 드라마 미스터 백 에서 나온 최고봉 회장의 실종사건처럼 말이죠

아마도 부자 할아버지는 자신의 삶의 여정이 다되어가고 있음을 알고 하나씩 자식들에게

스스로 해나갈 방법을 찾아서 자립하길 원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 할아버지의 모습에 도덕적이고 선량한 방법으로 성장해 나가서

재산을 나누워가지길 바랬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은 전혀 그런생각을 안하고 있었죠

 

과거 한국사회는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오래 집에서 자식들을 지켜줄수 없었고

성인이 되기 전부터 사회로 나아가서 독립을 준비하고 적응하며

성장해 지금의 한국 사회를 만들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시기를 격은 부모님들에게는 안좋은 추억이죠

자신들은 될수있는데로 자식들에게 편안하게 될수있는데로

안전하게 집안에서 있다가 때되서 결혼하고 때되서 아이를 가지고

하면서 보호하기만 급급해 하는 부분입니다.

 

결국 그것이 켕거루 족을 만드는 본질적인 원인으로 발전한것이라고 봅니다.

 

문제는 부모님들의 재력들이 그만큼 잘사는 것이냐는 것입니다.

사실 그런 부류는 적은 편이죠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어느누가 대신해줄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독립이 필요한 특히 20대 이후의 시기는 자신 스스로가 겪고 경험하고 인내하고 성장하면서 만들어 가는 시기입니다.

그시기에 부모님들이 아이들이 힘들기에 '거기 하지마라, 그냥 공부나해라, 그냥 공무원되어라, 그냥 취업 잘되는데 가라, 대학교가야 이름값은한다. 등등의 여러가지의 이야기로 자식들이 경험해서 해쳐나아가야 할 길을 막고 계시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사람들은 자괴감에 빠지기 쉬워집니다. 난 왜 있는거지? 난  필요한 사람인가?

난 무엇을 해야하지? 내가 잘하는 건...? 난 왜 공부를 하는거지? 그런 식으로 자괴감이 심해지면 그것은 채념으로 바뀌고 채념은 사실로 느껴져서 하나씩 자신의 것들을 포기하기 시작해집니다.

그런 것이 정말 부모님들이 원하시는 건가요?

아니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자식들을 위한 훈계도 적당히 필요하겠죠 하지만 자괴감까지 빠지게는 만들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자식들이 스스로 자신이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설령 모르더라도 자신이 자신있게 할수있는 것 정말 즐거워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성장시켜서 삶에 적용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중요한 경험을 해나아갈 시기가 있습니다.

부모의 도움으로 세상을 만나가기 시작하는 시기,

주변의 또래를 알아가는 시기,

또래와함께 세상을 알아가는 시기,

부모님과 독립하기위해 준비하는 시기,

그리고 완전한 독립을 하여 힘들더라도 매일의 상황을 이겨나가는 시기

 

그런 시기들은 놓쳐버리고 자신이 할길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고

자신이 무엇을 위해서 존재하는 지도 잊은체 의존만 하는 사람으로 만들것인가요?

 

아니면 조금이라도 세상을 부딛쳐보고 스스로 성장할수 있는 힘과 용기를 가지고

세상에서 이겨나가는 사람들로 성장하게 만드실건가요

 

그것의 시작은 부모님들에게 달리셨습니다.

하지만 성인이 다되었을땐 자식들 스스로가 그것을 만들어가야합니다.

 

세상이 힘든것은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껴안아버리면 제일위에적은 비극이 현실로 일어났던것처럼

그것이 현실로 일어날수 있습니다.

 

독립할 시기에는 독립해야합니다.

그것이 옳은 것입니다. 그것이 스스로를 성장시키고 특히 부모의 마음도 점점 알아가게되는 길이 아닐까요? 물론 그길을 가다보면 지치고 힘들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에 주저앉지않고

스스로 나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분은 부모님이십니다.

 

자식들은

부모의 사랑을 먹고 자랍니다.

부모의 사랑과 함께 나타나는 도덕과 예절을 배웁니다.

부모의 열심을 보며 자신도 열심히 하기를 배웁니다.

부모의 사랑과 함께 하는 모든 일들이 배움이되고 성장이됩니다.

부모의 자신의 부족함을 보고 비난하는 태도와 말보다는 

따뜻하고 힘이 되는 말 한마디에 안도하여 무서운 세상으로 나아갈 힘을 얻고 싶어합니다.

그 말 한마디 그 위로 한마디 그사랑 하나 하나가 자식들에겐 어떤것보다 강한 힘으로 다가옵니다. 

 

세가지 예시를 들겠습니다

하나는 어떤 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상담 심리 전공을 하신 목사님이셨는데 하루는 집에 들어가니 첫째딸과 둘째 딸이 장난감 하나를 가지고 싸우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첫째딸을 불러왔습니다 아이는 조금 얼어있는 상태로 아빠인 목사님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목사님은 첫째딸의 마음을 다돋이며 이런식으로 이야기하시며 안아주셨다고 합니다.

 

'장난감이 하나라서 속상했구나. 아빠가 장난감을 더 사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그래도 동생이니까 동생도 함께 살펴주면 좋겠구나.' 

 

아빠에게 무조건 혼날꺼라고 생각했던 첫째딸은 아빠 목사님의 말에 감동을 받고

말이 끝나기 무섭게 신기한 일이 있었습니다. 어느새 동생에게 달려가 안아주면서

'언니가 큰소리내서 무서웠지! 미안해!'

라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아빠가 했던 그대로 동생에게 그사랑을 부어주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엄청 말썽을 피우는 딸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딸 때문에 집은 언제나 하루종일 싸우는 소리로 시끄러웠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딸은 가출을 했습니다.

 

집에서는 저런 괴씸한 애가 다있나 집에 나면 훈계를 해야겠다고 다짐을 했다고 합니다.

딸이 몇 달이 지나도 않돌아오고 걱정이 됬습니다. 하지만 부모는 딸을 혼낼생각만 했지 다독일 생각을 못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성경에서 보았던 재산을 받아서 이국으로 가 재산을 탕진해 돌아온 탕자를 부자 아버지가 부퉁켜 안고 위로하고 따뜻하게 해주었던 것을 기억하고 그렇게 해보기로 마음을 먹었을 쯤 딸이 돌아왔다고 합니다.

딸은 집에 들어갈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그냥 돌아가려는걸 발견하고 얼른 달려가서 안아주고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딸은 변화되어 더이상 일탈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매일매일 부모님과 싸우면서 자존감을 상실해가던 딸은 가출하면서 그 상실감이 더 심해졌고 매일 기대고 싶었던 집은 언제나 가시방석이었습니다.

그리고 우울증과 자괴감에 빠져서 마지막으로 부모님을 보고 그냥 생을 마감하려고 했었다고 말입니다. 마지막 그순간에 부모님의 따뜻한 위로가 그 어느 누구보다 기다렸던 딸은 그때 많이 울고 많이 기뼈했었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세번째 입니다.

 

어떤 집에 스타그레프트게임에 열심히 하는 아들을 가진 집이 있었습니다. 아들은 언제나 부모님의 잔소리를 피해서 친구들과 함께 PC방에서 스타그레프트를 열심히 하고 다녔습니다.

 

한날 아버지는 아들이 하는 그 게임에 관심을 가져보고 아이의 기분을 알아보았으면 하는 계기로 직장에서 조금젊고 아들이 하는 게임을 잘하는 동료에게 게임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간혹 한번씩 열리는 회사내에 있는 게임대회에서 상위권의 성적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 종족별로 전쟁게임에서 느껴지는 스릴과 통쾌함은 이루 말할대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아들의 기분을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날을 정해서 아들에게 스타그래프트로 도전을 했다고 합니다. 아빠가 이기면 아빠랑 속이야기터놓기로 아들이 이기면 더이상 게임에 대해서 말하지 않기로 말입니다.

 

그렇게 시작한 아버지와 아들의 대결에서 세가지 종족별 대결에서 모두 승리를 거머준건 아빠였습니다. 이후 아들은 그동안 이야기하지 못했던것을 이야기를 했습니다.

 

정말 중국어가 재미있고 좋아서 배우고 싶은데 다들 잔소리만 하는 탓에 엄두를 못내었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엄마의 성격상 그건 인정하지 않을것 같은 것도 예상을 하고 있었기에 어디에 풀지도 못하고 그저 그렇게 있었다고 말입니다.

 

그날 아버지는 아들의 이야기를 엄마에게 전달했습니다. 물론 반대는 했지만 아빠가 적극적으로 설득한 덕분에 아들은 자신이 원하는 길로 걸어갔고 대학교도 중국어학과로 가서 그곳에 관련된 직종을 찾아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말입니다.

 

자식들이 세상을 향해 도전하려는 시기가 있습니다. 그럴때 꼭 이런분들 있습니다.

'세상은 힘들다, 세상은 무섭다, 일이 힘들텐데, 그걸 하려느냐!' 그런식으로 세상을 향해 도전하고 싶은 마음들을 뭉개지 마세요. 세상기준에 돈 못버는 직업이 될수있다 라는 조바심에 자꾸 내몰지 마세요.

 

세상을 하나씩 알아가고 도전하고 이겨나가기도 벅찬 상황인데 자꾸짜구 그런식으로 마음을 뭉개버리면 정작 진정으로 세상을 만나서 사회에 달려들어야 할때는 아무것도 못하는 무능력자들로 만들수 있습니다.

 

아이가 자꾸 일탈을 한다고 꾸짖기보다는 아이의 진심을 듣고 믿어주실수 있는 사랑과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 어느것보다 자식들은 그것을 원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자식들이 어쩔수 없이 집안에 머물러있어야한다면 집안일에 대한 규칙을 만들어주시고

그이외의 비난은 하지말아주세요.

정말 자신이 해낼수 있는 일을 찾기 위한 시간일수 있습니다. 직장을 구라고 타박하지마세요.

올바른 길로 갈수있는 지침서가 되주시되 스스로를 믿고 세상에서 성장해나갈수 있는 힘을

만들어주세요

 

자식들은 그런 마음속의 외로움과 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성장해 나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물론 너무 보호만 하신 분들은 자식들을

위와 같은 상황으로 점점 자신도 모르게 내몰릴 수 있음을 기억해주세요!

 

켕거루족이 되지 않게 부모님들이 도와주셔야할것들!!

 

1.적어도 대학생때부터 자신들이 도전해서 세상을 접해볼려는 아르바이트나 여행을 무조건 반대하기보다는 응원과 격려로 세상을 이길수 있는 힘을 길려주세요.

적어도 30대전까지는 그런힘을 길러서 이겨나갈수있게 해주세요

 

2.점점 스스로 자신의 제정을 관리하는 능력을 길려주세요.

-이건 당연한겁니다. 일을 못해서 용돈을 받더라도 스스로의 계획을 정해서 제정을 관리하는 것을 필수중 필수 입니다. 이걸 잘해야 나중에 가정을 이루었을 떄도 실패하지 않습니다.

 

3.만약 재산을 물려주게될 상황이라면 주의할점

(성인이고 가정이 있다면)

-1. 스스로의 생존과 제정관리 능력이 되는지 확인하기

-2. 제정보다 정말 중요한 부모님을 사랑으로 살피고 함께하며 기뻐하는지

-3. 많은 제정을 가졌을 때  그의 인생과 가정과 친인척간의 관계가 무너지는지

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받침이 되지 않는다면 재산은 오히려 독이 될테니까요

 

만약 살아 있을때 자식들의 독립을 돕기위해서 주는 것이라면

-최소한의 생존에 필요한것만 챙겨주시고 자식들의 재정관리엔 스스로가 해결할수 있는 힘을 주십시요. 그이상을 할경우엔 부모님을 너무심하게 의지하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됩니다.

 

4.자신이 할수있는 능력을 개발하고 성장시키는 동안 스스로가 길을 찾고 스스로가 돈을 벌어서 찾아갈수있게 해주시고 스스로가 자신을 할수 있는 자신감을 가지도록 도와주세요

인내하고 성취감을 얻을수 있게 도와주세요

 

먹이를 먹여주는 것보다 먹이를 잡아서 스스로 먹는 방법을 동물들이 자신의 자식에게 힘들지만 알려주는 것처럼 너무 보호하기보다는 스스로 세상을 해쳐나갈 힘을 길려주는 것, 그것이 윤리적인 방법에서 잘해결해 갈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성장해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상의 틀에 맞춰서 살아가게 하는 게 아닌 스스로 자신의 맞는 길을 찾아서 갈수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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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내면을 바라보고 세상을 온전히 바라보는 눈을 길러주세요-

 

다들 학창시절을 격어보셨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의 현실의 교육 그저 책상에 앉아서 책속의 일방적인 내용을 배우고 있는 현실을 말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당연하다고 느끼고 주변의 아이들의 성장에 자신의 아이를 비교하진 않는가 말입니다. 아이들은 하나의 인격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스스로의 날개를 펼쳐서 세상을 향해 한걸음씩 걸어가는 것이 그들의 운명입니다.

 

그런 현실을 사랑이라는 이유만으로 아이들이 걸어가야하는 길을 부모가 정해주려고 합니다.

아이가 계속 자신의 일을 결정하지 못한다고 해서 자신이 시작한일을 계속 끝까지 못한다고 해서

자신이 보았을때 잠재된 능력이 없다고 해서말입니다.

 

그런 이유로 무조건 공부해라! 무조건 대학에가라! 라고 이야기하고 있진 않은가요?

그렇게 자신의 모든 결정을 부모가 대신 해준다면 그아이가 정작 독립해서 스스로 날아갈려고 할때, 그아이는 스스로의 힘을 발산하지 못한체 자신을 제한해 버릴것입니다. 그리고 무조건 부모의 품에서 부모가 주는 것만을 먹으면서 아무것도 못하는 청년으로 자라게 될겁입니다.

 

당신이라면 아이가 그런 존재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아마 아닐꺼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보다 더 성공하고 더 잘살고 행복했으면 하실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첫째는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스스로가 자신이 한일을 책임을 지는 법을 조금씩 그리고 나이에 맞게 늘려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왜 필요한지도 함께 알려주세요.

선택했기에 그것에 대한 책임을 지고 해결해나갈수 있게 말입니다.

자신의 선택에 책임지고 자신이 정한 목표를 달성하여 보람을 느끼는 것을 배운다면

성실과 그에대한 보상을 함께 받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쉽게 포기하는 일도 줄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 책임감이 쌓이고 쌓여 세상에서 자신의 삶의 자리를 책임질수 있는 힘으로 이끌어주는 원동력중 하나가 될것입니다.

 

둘째는 자신만의 생각을 스스로 기르게 해주세요,

가장 기본적인 예의 범절을 제외 하고 자신의 내면에서 자신을 진정으로 바라보고 가장집중하게 하는 분야가 어디인지, 가장 사소한것에서부터 것으로 드러나는 큰 능력까지 고루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과 꿈을 지니도록 도와주세요. 그렇다면 진정한 자신만의 길을 알아서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으로 변할것입니다.

 

셋째는 이렇게해서 얻어진 목표를 스스로가 힘들어도 행복하게 일한다면 응원해주세요.

그렇게 응원해주는것 그것은 아이들에게 부모님이 나를 믿고 신뢰하고 있다는 사랑을 알게해줄것입니다.

이때 주의 할점은 부모님의 생각엔 비전이 없다고 반대하는 것입니다.

무조건 반대하기보다는 인터넷이나 책등으로 부모님도 함께 알아보아주세요. 부모님이 먼저 열린마음으로 아이를 도와주는 것, 성장하게 지켜봐주고 정말정말 아이가 힘들어서 괴로울때 도와줄수 있는 부모님이 되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넷째는  앞으로 살아가는 현실이 어떤 세상인지를 알려주세요.

어른들은 이미 세상을 겪어보았기에 이렇게 힘드니 내가 보살펴주고 독립하기전까지는 내품에서 쉬었다가 가정을 이룰때 독립하게 해야겠다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조금 조심할 부분이 있습니다. 자신이 만든 가정은 부모님과 함께 했던 가정이 아닙니다. 부모님과 독립되서 세상의 어려움의 현실을 직접 몸으로 느끼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그렇게 자식을 품안에만 두고 스스로가 살아갈 힘과 능력을 성장시키지 못하면 그사람은 결혼을 해도 부모님을 의지하면서 마마보이 마마걸이 되어서 자신의 가정을 이끌어갈때 많은 고생이 뒤따를것입니다. 물론 결혼 전 청년시절의 생활에서도 말입니다.

 

현실이 어렵다는것을 알고있다면 그 어려움을 즐기면서 살아갈수 있지 않을까요?

현제 한국의 사회는 저출산화되고 세상이 험해져서 아이들을 계속 더욱더 감싸려고만 합니다.

그래서 현실의 작은 문제들과 별것도 아닌 일에 목숨을 포기하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특히 수능을 끝나고 나서 성적을 비관해서 죽거나 자신의 환경을 비관해서 죽는 일등의 일들은 이런 현실을 직시하지목한체 성장해버린 문제가 현실로 들어난거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속에서 격는 어려움들 언제까지 부모가 대신 해줄수는 없습니다.

아이가 성장하면 성장할수록 부모님과 함께 있는 시간은 줄어들고 여러가지 세상을 힘들지만 경험하며 성장해 갑니다.

하지만 지금의 부모님들은 그런부분마저도 대신해주는 분들이 있는 것같습니다. 그리고 그에대한 반작용으로 부모님들이 자식으로 인한 고생을 더많이 하게 되고

청년이된 아이는 그저 집에만 있게되는 상황이 많아졌습니다.

 

아이의 나이에 맞춰서 현실을 직시하여 나아가는것, 세상에서 꼭 필요한 부분중 하나일것입니다. 그런 힘을 길려주세요. 세상을 이기는 힘을 얻어서 스스로가 독수리처럼 높은 하늘을 날수 있도록 말입니다.

 

다섯번째는 습관입니다.

올바른 자신의 통제를 위한 습관, 그런 습관들이 모여 세상에서의 험난한 바람을 이겨내는 힘이됩니다. 성실, 책임감, 통찰력, 리더쉽, 공감, 등등의 우리가 모르는 다양한 능력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기를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런 능력들이 쌓여갈때 스스로를 이끌어가 옆에서 무엇을해라 이야기하지 않아도 알아서 해나아갈수 있도록 말입니다.

 

삶을 험난한 바다입니다. 어떤일이 일어날지 아무것도 알수 없는 망망대해

하지만 바다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을 바다를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바다에서 겪는 어려움을 이겨낼수 있으니까요. 간혹 해결책을 알고있음에도 너무 힘든 일이 있어서 바다에 빠져서 힘을 낼수없을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꼭 곁에서 도와주세요. 다시금 항해할수 있도록 말입니다.

 

저도 지금 위의 일들을 다시금 잡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성장해서 저의 날개도 세상을 향해 날아가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주고 싶습니다.

당신에게도 당신의 아이들에게도 그런 부모님이 되어주세요.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과 그방법으로 세상을 이겨내는 방법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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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적인 측면에서 부모님들에게 드리고 싶은 이야기를 적었습니다

 

실제 제가 삶을 살면서 느꼈던 일들을 바탕으로 이렇게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적었으며

자신의 실패를 바탕으로 경험한 경험들로 주변에 도움을 주었던

저의 주관적인 생각을 적었으며

 

누구꺼를 빼끼거나 하지 않습니다.

저만의 생각을 적립해서 쓰는 글임을 알려드려요

 

추신 오타가 잘 나는 사람입니다.

이해해주세요.^^

 

최대한 오타없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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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자신만의 타고난 능력이 있습니다.

그능력은 어느 누구가 아닌 자신스스로가 스스로 느끼고 깨달으면서 알아가지요.

그리고 어느 순간 폭발적으로 그능력은 성장해갑니다.

 

아이들은 살아가며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야하고 내가 행복한지를 알고싶어합니다. 자신이 다른이들과 다른부분을 생각해내고 그것에 맞게 스스로 개척하기를 원합니다

 

각자의 능력과 특징은 다릅니다.  자신의 성별과 다른 목소리내는 사람,  글보다 말을 잘하는 사람, 말보다 글을 잘쓰는 이, 운동보다는 예술이, 물건을 모으기를 좋아하는 사람, 물건을 잘파는 사람, 눈치를 잘보는사람, 혼자서 할때 일을 잘하는 사람, 한가지일밖에 못하는 사람, 다양한일을 멀티로 잘하는 사람, 소식을 잘모으는 사람, 사람의 마음을 하나로 만드는사람, 가르치는 것을 잘하는 사람, 사람들을 인솔하는 것을 잘하는 사람, 봉사를 잘하는 사람, 마음을 잘알아주는 사람 등등 다양한 특성은 단점도 장점도 아닌 그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것이라는 겁니다.

 

사람들은 그것을 자신의 잣대로 생각하고 평가하고 배척합니다.

 한국의 사회에서는 이런것들이 많이 사회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남과 다르다는것을 인정하지 않아서 그것이 틀린것마냥 비꼬는것, 현실성 있는 비전과 꿈만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이 틀리다는 것만으로도 가정에서는 아이를 매몰차게 내밀어버립니다.

 

현제의 세계는 창의력과 아이디어가 현실과 융합되는 세계입니다.

모든것이 직업이되서 수백 수천가지의 다양한 직업들이 나오는 세계 속에 살고있고 앞으로 더욱더 다가올 세계입니다. 예를 들자면 냉장고와 세탁기를 전문으로 청소를 해주는 직업, 인터넷방송으로 예쁜 모습의 사람이 엄청나가 먹는 것을 방속하는 직업, 단순한 미니어쳐 클레이 공예를 하는것이 실력을 인정받아서 책을 내고 연관된 일을 하는 사람등 여러가지 사람들이 있습니다.

 

KBS안녕하세요 라는 프로그램을 가끔씩 보는데 거기에 여자인데 남자의 목소리가 나는 분이 있었습니다. 그사람의 특성이지 단점은 아닌데 그것을 단점화하고 사람들의 안좋은 시선때문에 고민했고 고민 3연승을 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이후 성우협회에 가서 자문을 구했는데 그쪽의 반응이 엄청난 신인이 발굴됬다면서 좋아했고

지금은 성우로 활동할수 있게 되었다고 말입니다.

 

이와같이 남과 다른 부분을 올바르게 이끌어주지 않고 고정관념, 가치관에 따라 그사람을 좌지우지한다면 방송에 나왔던 사람처럼 언제나 상처를 받고 살아가게 될것입니다. 

지금은 행복하게 됬지만은 말입니다.

 

아이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인생을 바르게 살수 있게 도와주는 맨토가 되는 것이 부모입니다.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되 스스로의 방법을 개척해서 재미있게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방에서 공부를 안한다고 혼내기전에 한번 방을 둘러보세요. 그리고 한번 하루종일 있어보세요. 그리고 아이가 어떤 기분인지를 생각하고 아이에 맞는 방도 구성해주세요.

작은 변화는 큰변화를 이끄는 초석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있는 그대로 아이가 다른아이보다 특출라게 유달리 다른부분이 있다면

그것을 사회에 맞추려고 하지말고 아이의 특성에 맞춰주세요

단 예의를 지키면서 자신의 꿈을 챙겨서 나아가도록 아이들의 스스로의 선택을 존중해주도록

스스로가 정말 좋아하는 일에 전심을 다해서 살아가도록

그래서 사회에 힘이 되어주는존재가 되도록 이끌어 주십시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알려주세요

"너는 이세상에 단하나뿐인 존재야! 다른이들과 비교하지말고 자신을 가지고 스스로가 원하는 꿈을 만들어가봐! 너가 가장 자신있고 잘하는 것, 언제나 이것을 할때 행복한일을 찾아보고 그걸 목표로 삼아보렴!" 라고 말입니다.

 처음에는 부모님께서 원하는 재력이나 명예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것은 아이의 행복입니다. 사람이 돈을 쫓아살아갈때는 돈을 구하기 급급해하지만 돈이 스스로 사람을 찾아오게 하는 방법은 오직 자신의 재능에 맞게 삶을 살아갈때 행복과 돈도 찾아온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저의 친척의 동생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그아이가 중3때 였고 고등학교 진로가 거의 대학교와 직결되는 시기였습니다.

그 아이는 피아노에 재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족의 눈치만 보면서 자신의 꿈에 대해서 마음을 접고 있었습니다.

 

"너가 가장 잘할수 있는 것, 그걸하면서 자신감이 있고 행복한 일이 있다면 그걸로 밀어붙여라!

지금의 선택은 너의 미래에 정말 중요한거라고 말입이다.

 

그 조언이 도움이 됬는지 그 직후 그아이는 마음을 바꿔서 예고에 갈준비를 했습니다. 아는 지인분들중에 자제가 피아노를 수준급으로 하는  아이를 둔 분이 있었는데 그분에게 코칭을 부탁드렸는데 그분이 조금 더 빨리 선택을 바꿨다면 더 좋은 고등학교로 갈수 있었을텐데  아쉽다면서 칭찬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됐냐구요? 지금은 무사히 예고를 졸업하고 예대에 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대회에서도 상위권에 입상도 하고 말입니다.

 

그이외에도 간혹 네이버 블러그 이웃중에서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자신의 방향을 다시 확고하게 잡는 분들을 봅니다.

 

한번 자신을 돌아봐주세요. 나는 어떤 사람인지, 부모인지,

그런 선택을 해주고 믿고 기다리고 조용히 아이의 행복을 바라보는 사람인지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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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올바르게 성장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요소가 있습니다.

 

첫번째로는  무한한 신뢰의 사랑입니다. 항상 부모들은  아이들의 과거의 실수를 보고 현제의 아이의 변화를 받아드리지 못하고 가로 막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과거의 실수를 반복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실수할꺼라고 아이를 생각하고 막는다면 정말로 계속 실수하는 아이로 만들 뿐입니다.

아이들을 믿어주세요. 그리고 자신의 결정에 책임을 질수 있도록 믿고 사랑해주고 응원해주세요

그것이 아이들을 더욱더 성장시키는 발판이되며 올바른길로 인도해주는 지침이 될것입니다.

 

물론 필요에 따른 훈계도 있어야겠죠. 하지만 훈계와 함께 아이를 사랑하는 것도 계속 인지 시켜주는것이 중요합니다.

 

두번째로는 아이들이 가장 행복해하고 즐거워하는 분야가 어딘지를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이 가장 행복하고 즐거워 하는 것을 왜 유심히 봐야하냐고 물으신다면 그것이 그아이의 적성에 맞으며 다른 어떤것보다도 잘할수 있는 일중에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행복해하고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일은 다른 누구의 선택이 아닌 아이 스스로  자신을 바라보고있다는 증거중 하나입니다. 그 일들 중에는 부모님께서 보시기에 별로인 직업의 목록 선에 있는 것들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부모의 생각일뿐 아이에겐 부모가 원하는 것을 강요한다면 아이의 미래를 결코 행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자신의 아이가 미래를 결정하지 못한다고 해서 다그치지 마시고 열린마음으로 아이가 자신의 꿈을 스스로 이야기하고 결정할수있는 열린 분위기를 만들어 주십시요.

자신의 꿈을 이야기 하고 싶지만 가족의 눈치를 보면서 자신의 꿈을 마음에 숨기고 끙끙 앓고 있을지 모르니까요

 

세번째는 꿈이 있다면 꿈을 향해 걸어가는 방법에 대한 여러가지 길의 종류를 알려주세요.

일부 아이들은 자신의 꿈이 걸어야하는 방법을 이미 알고있는 아이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아이에게 자신의 꿈을 정하고 나서 어떻게 준비하고 계획 할것이냐고 계속 묻기만 한다면 아이는 방황하게 될수 있습니다. 무조건 꾸지람, 훈계가 다 해결되는 시대가 아니라는 겁니다.

 

아이들은 아직 성장하고 있는 중이고 자신의 삶의 기초를 하나씩 만들어가고 있을 뿐입니다.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것임을 알고 인도해주세요.

 

부모와 교사는 아이들에게 지표점이 되고 방향점이 되어서 올바르게 갈수 있도록 도우는 것이지

아이들의 것을 대신 해주려고 한다면 아이들은 자신의 모든것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네번째 열린 마음으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인정해주는 문화를 만들어주세요.

먼저 예의범절을 지키면서 아이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인정해주며 스스로의 생각을 스스로 정리 정립할수 있도록 말입니다.

 

지금 시대의 아이들은 무조건 공부만을 하라는 말에 공부만했고 자기자신을 돌아보지 못한채

공부가 잘안된다고 삶을 포기하는 아이들도 있고 자신의 꿈의 방향이 없다고 삶을 포기하려고 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못해도 사회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을 보면 설령 공부를 못하더라도 자신만의 의지와 생각으로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해나갑니다. 여러가지 경험도 해보고 자신에게 맞는것을 찾아가지요. 그렇다고 공부를 개으르게 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공부가 자신이 원하는 길을 가는데 도움이되는 기초가 됨을 알고 준비할수 있게 도와준다면 공부에 개으른 일은 없을것같습니다.

 

다섯번째는 아이를 스스로 독립된 생활을 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가정에서 스스로 독립된 존재로 훈련 시키는것은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아이들은 이미 성장해서 독립해 나가려고 하는데 부모가 계속 둥지 안에만 가두어 둔다면 도퇴될 뿐입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독립된 생활을 인정해주시고 기다려주시고 인도해주세요

만약 그렇게 하기 힘드시다면 어느정도 선에서 규칙이나 약속을 정해서

규칙이나 약속 안에서 언제든지 스스로를 자유롭게 컨트롤 할수있는 훈련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부모가 없을때는 한없이 자신을 잘 컨트롤하다가 부모가 있을 때는 컨트롤이 되지 않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부모가 있든 없든 자신의 생각으로 자신을 이끌어 간다면

그만한 성공이 없을것입니다. 이것을 기초로 자신의 성공의 밑거름이 될테니까요.

 

그리고 남과 가족과 비교하지마세요. 아이마다 가지고 태어난 능력이 다른것뿐이지 틀린것은 아니니까 말이죠. 인격체로 존중해주고 스스로를 찾아가게 해주세요

 

 

여섯번째는 올바른 인품을 가지는 것입니다.

올바른 인품을 가지면 먼저 긍정적인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변화를 받아들이고

사회에서 적응해갈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포기하고 싶은 일, 불만 불평이 생기는 일등 여러가지 문제 상황에서 올바른 성품은

결코 자신을 그런 상황에 얼매이게 하지 않고 더욱더 노력하면서 하나씩 하나씩 성공을 이루어가게 될것입니다.

 

 

 아이들의 미래는 부모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모두 올바르고 정의롭게 아이들을 성장시켜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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