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린 레일.....
뭐 그냥 떠오는 이름을 닉네임을 사용할려고 합니다.
원래 잘쓰는 닉네임이 있는데
그건 판타지 소설의 내용에도 들어가는 닉네임이라서 자제중
지금은 어쩔수 없이 어린이집교사를 하고있습니다.
이것때문에 다술에서 열심히 글쓰는것도 중도에 포기하고 있어요
이제 써야하는데 말이죠.
이블러그에서 저는 계속 글을 써볼까합니다.
물론 잘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술과 함께 잘 써보고 싶어요
글은 언제 올라올지 장담 못합니다.
쓰고 싶은 장르
1. 판타지.
2. 아이들의 미래에 도움이 될수있는 지표가 되는책
3. 신앙서적
아! 일단 내생각이니 상관하지 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