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레일의 블러그에는 저의 주관적인 생각을 넣어서 글을 적고 있습니다.

 

다른 자료를 찾아볼 여가가 잘 없어서 제가 느끼고 있던 삶의 이야기,

 

삶속에서 간혹 머리속에서 스쳐지나가는 나만의 판타지 이야기를 적을 예정입니다.

 

 

-글을 적다가 자신의 것과 겹친다고 도용이 아니냐는 분들이 있다면 처음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순수하게 저만의 방식으로 글을 적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글쓰는것도 주기적이지 않습니다.

 

소설에 바탕이 될만한 지식이 아니라면 다른 소설들을 일체 읽지 않고 있는 상황이오니

혹시 이제부터 적는 글에 대해서 이상한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주관적인 글이 많으오니

'아~! 이사람은 내생각과 다르구나!' 라고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생각에는 OX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생각과 지식은 연밀히 다르고 각 사람마다 생각이 다릅니다. 모든 개개인들이 다르듯이 말이죠

 

그럼 모두 화이팅!

 

-아린레일의 블러그에서 힘을 얻고 가는 분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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