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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미스트 바운드 1~2 세트 - 전2권 ㅣ 미스트 바운드
대릴 코 지음, 정보라 옮김 / 올리 / 2025년 1월
평점 :
미스트 바운드 1
: 안개에 갇힌 기억😶🌫️
"생각해 봐라, 꿈이란 앞으로
만들어지기를 기다리는 기억 아니겠니?"
할아버지가 말씀하시듯이
마주치는 모든 것을 바꿀 수는 없지만,
세상 대부분은 마주하지 않으면
바꿀 수가 없어.
시간은 언제나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대가를 요구하지.
"희망, 믿음, 그리고 그 두 가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랑이야."
미스트 바운드 2
: 다섯 가지 불의 시험🔥
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계속 나아가는 거야.
'새싹아, 가끔은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는 최선의 방법은
밀어붙이는 게 아니라
상대방의 손을 잡고 같이 걸어가는 거야.'
앞날에 대한 불타는 신념.
넘을 수 없는 역경에도,
일이 풀리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는 확신이지.
'작은 존재들의 힘을 믿어라, 새싹아.
가끔은 우리 중에서 가장 약한 것이
가장 강할 때도 있단다.'
가족이 나무 전체란다.
나무를 꽉 잡아 주는 뿌리부터
줄기까지 올라가서 가지와 나뭇잎,
그리고 가지에 달린 열매까지. 전부다.
토양, 뿌리, 꽃과 열매.
그래서 가족 나무라고 하는 거야.
나뭇가지는 서로 다른 방향으로 자랄 수도 있어.
그렇지만 뿌리는 언제나 하나란다.
•••
케니트, 두웬데, 바투안, 비휴, 낭마이 등
아시아 신화, 전설, 민담 속
괴물과 요정들이 등장하는데,
거의 다 처음 들어보는 이름들이다🤔
하지만 그래서 좀 더 관심이 생겼고
궁금할 때는 검색도 해보았다!
실수로 케니트의 집을 부서뜨려
마법에 걸리게 되고..
할아버지는 기억을 전부 잃어버리게 된다.
기억이 영영 사라지기 전에
'기억풀' 재료를 모두 모아
할아버지를 구해야 한다!
할머니가 요정나라의 공주라니🤭
지구가 아닌, 이 세계를 넘어선 곳에
존재하는 왕국, 미스트.
여기서 바로 온갖 괴물과 요정들이 나온다.
알렉시스를 따라 나도 그 신비한 곳, 미스트로
모험을 떠난 듯 설레기도 하고
때론 긴장하기도 하며 책을 읽었다.
게임처럼 퀘스트를 하나하나 깨는데
성취감마저 드는...😌
영상화 개발 중이라는데, 애니매이션으로 봐도
너무 재밌을 것 같다😘
미스트 바운드를 읽으며 흥미진진한 모험을 통해서
그리스로마 신화가 아니라
아시아 신화, 민담, 전설에도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