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 복덕방
국지승 지음 / 창비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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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과 덕을 나누는 복덕방!
아이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복덕방'
그래서 확실하게 알려주려고 정의를 찾아보았다!

거간들이 사용하는 장소가 거래 당사자에게
복과 덕이 생긴다 하여 ‘생기복덕’ 복덕방으로 불리었다고 한다.
_한국민속대백과사전 출처

요즘의 부동산인데,
'복덕방'으로 불리우던 때에는
동네의 사랑방 같은 개념으로
누구나 가서 차 한 잔 할 수 있고,
바둑도 두며, 소소하게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구름산 까치 복덩방에는 곳곳에
주전자가 올라간 난로나, 백자, 바둑 같은
옛 물건들이 나와서
아이와 이야기하며 읽기 좋았다!

그리고 씨앗과 구름 비행기를 타고
현대로 넘어가는 귀여운 설정까지!
하늘에서 별이 떨어지는데,
그림책에서는 빛나는 씨앗으로 표현된다.
그리고 그 씨앗은 곧 새 생명인 아기이다⭐️

'집'이 단순히 건물만 뜻하는게 아니라,
삶의 시작과 끝.
그 여정을 함께 하는 곳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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