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력 - 권기태 장편소설
권기태 지음 / 다산책방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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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주인은 누가 되는거죠?
현기증 난 단 말이에요.........

책 받은지 이틀만에 다 읽었습니다.
오랜만에 완전 집중했죠!
요즘 퇴근하고나면 몸이 천근만근이기는 하지만,
책장은 다행히도 잘 넘어가더라고요?ㅎㅎㅎ







누가 우주인이 될지 궁금해서
빠르게빠르게 책을 읽어나가면서도,
한 편으로 드는 생각은
'중력'이라는 책의 제목은
무슨 의미일까?

그리고 주인공은 누구일까
의문이 종종 들기도 하고...
(그래도 제일 메인으로 스토리를 끌고간 ㅋㅋㅋㅋ
그분이 주인공 맞쥬?)











저는 어떤 내용인지 대충의 스토리, 스포를
미리 안보고 영화나 소설을 보는 것을
좋아하기에 이번에도 그렇게 했는데요,
이 책의 전반적인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위의 사진, 책의 뒷커버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임팩트있게 책 소개를 참 잘 해주었어요!










((((((((((((((((스포주의))))))))))))))))













처음엔
원래 직장에서 일 잘하던 능력있는 회사원이
일만 열심히 하다가
회사 정치에서 밀려서 좌천 비슷하게 되지만,
결국엔 그 사람이 우주인이 되는 희망찬 이야기!!
가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읽다보니 아니더군요... ㅎㅎㅎㅎㅎ

인생은 역시 끝을 알 수 없듯이
우주인도 마찬가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우주인이 된 사람이 결국
이 책의 주인공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도
어느 순간 들더라고요.
제가 너무 속물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산 것은 아니나,
우리네 인생이라는 것이
그렇더라고요.
수 많은 선택으로 만들어 나가는
과정, 발자국,
그 하나하나가 의미있는 것이지,
'목표','성공', '결과'(도 중요하긴하지만)만이
전부는 아니란 말이죠.

주인공 우주인 안 되었습니다.(두둥!)
책에서는요.

그러나 그게 뭐 어때서요?

그 경험을 통해 주인공은 많이 배웠고
성장했고 사람들을 얻었습니다.
그 실패, 낙담의 순간은 견디기 힘들지라도,
다 추억이 된다....라고는
말하고 싶지 않고요,
분명 성장의 발판이 될 것입니다!
무책임한 말처럼 들릴지도 모르지만요ㅎㅎ..

물론... 저 또한도 힘든 일이 닥치면
우울과 무기력의 끝을 파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그럼에도,
어느 순간에 있든지
기운을 내보자는 얘기입니닷!!!!










주인공은 어느 날 접한 우주인 선발 소식으로 인해
잊고있던, 혹은 갖고있지 않던
마음 속 열정이 피어나게 됩니다.
여러분 마음 속에 꿈틀대는
그것은 무엇인가요?

저는 아직도 모르겠어요.
그것을 찾고 있긴 한데,
찾을 수 있는 것인지..............................

책, 아이콘iKON, 블로깅?!!!

모르겠어요....................................

어쨌든 혼란스럽고 불안하기는하지만,
제 마음 속 열정을 불태울 무언가를
찾아가는 과정이 즐거워요.
즐겁고 재미나지 않으면 안 돼요.
좋아하고 재밌는 거 하면서,
내가 존재하기 이전보다
사회를 더 이롭게 해야죠!!!











너무 이야기가 멀리 갔나봅니다아.....
그렇답니다. 그랬고요...




'중력'
책 속의 내용을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책을 읽으며 그 의미를 음미해보세요 ㅎㅎ


주인공 회사에서 어떤 사람인지 보셨죠?
우주인 선발 기간에도 똑같아요......
읽으면서 왜 저러나 싶기도 했지만....
책을 덮고나면,
주인공의 나머지 삶을 응원하고 싶어진답니다^^!!
이 세상의 많은 '이진우' 씨,
모두모두 파이팅입니다.

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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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in108 2019-02-17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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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미친 사람들 - 급이 다른 공부의 길
김병완 지음 / 다산북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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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부터 취향저격 당함.
굉장히 임팩트있지 않나요?

제목을 보자마자
호기심이 생기더라고요!
책 속에 무슨 내용이 담겨있을지❤️


여기에서 말하는 공부는
어떤 공부이며,
미쳤다는 정도는
어떤 정도인지,
또 어떤 사람들의 이야기인지,
그리고 그 외에 또
어떤 내용들을 담고 있을지
두근두근 기대기대!!






살아보니(?) 그렇더라고요.

하루하루 돈 벌며 살아가는 게
감사하긴 하지만,
그것 뿐인 삶이 의미가 있나....
(배부른 소리인가아...)



그래서 제가 시작한 것이
책 서평단인데엽,
여러 분야의,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지혜나 태도를 배워가는
재미가 있답니다!
이것도 공부의 부류에 포함되려나..ㅎㅎ



사실 저는 학생때도
배우고 공부하는 건 재미있었어요!!!
그걸 토대로 시험 보는 게 싫었지.........
ㅜㅜ


‘우리의 뇌는 언제나 새로움에 목말라 있다.’
그래서 우리가 신상을 좋아하는 거죠(??????????)









재미있어서 몰입해서
TV, 유튜브를 보거나
게임하거나 하잖아요?

위의 사진 속 내용처럼
우리 뇌는 우리가 거짓 행동을 해도
뇌와 몸은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진짜라고 믿기도 한다네요!


100세 시대, 평생교육 시대, 아닙니까?
어렵게 생각 마시고,
어떤 공부든지
5분만 시작해보세요!

본인이 좋아하는 거라면 더욱 좋겠죠?





전 배부르고 등 따신 곳에서
눈꺼풀 가득
졸음이 쏟아질 때까지
책 읽는 것이 참 좋아요~


이게 묘하게 중독된다싶었는데,
새로운 책을 만나고 그 속에서
제가 모르던 사실을 깨닫고
깨달은 바를 토대로 글을 쓰는
이 모든 과정이
저에겐 신선한 자극으로서
‘도파민’을 생성해 줬나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평단 중독임❤️









책의 구조는

챕터 1에서
공부에 미쳤던 위인(?), 사람들과
그들의 공부법을 소개합니다.

챕터 2에서는
공부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득과
공부를 방해하는 것들을 소개합니다.

챕터 3에서는
뇌의 비밀, 뇌를 극대화하는 공부법을 소개합니다.







책 중간중간에 소개가 되긴 하지만,
우리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눈 여겨보는 포인트는

‘그래서 뭐 어떻게 공부하라고?’

이게 아닐까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련 내용은 해당 책 끝부분에 주로 있습니다. (찡긋)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입니다!
늦지 않았어요!!





몰입,
경험해보고 싶지않으신가요?








책 내용 스포(?)는 이어지는 사진에서
볼 수 있겠지만요,

깊은 감동은
책 한권을 완독 후
탁-
책을 덮어야!!!!!!!





올해에 읽은 책 중
단연 최고, 으뜸, 강추입니다!!
(아직 1월이라는 게 함정ㅋㅋ)





인상깊었던 구절들을 소개하며
서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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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츠드렁크 - 행복 지수 1위 핀란드 사람들이 행복한 진짜 이유
미스카 란타넨 지음, 김경영 옮김 / 다산북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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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츠트렁크인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핀란드의 혼술 문화네용!

우리나라도 요즘 혼밥, 혼술, 혼영, 혼코노 등등

혼자하는 취미생활, 놀이문화가 많은데요?

무언가 맞닿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아요~




'핀란드'하면 요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핀란드 출연진이 생각나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웃음이 납니다.

순박하면서도 어벙하고,

PC방에서는 반전 매력이 있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들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 보신 분이 있다면,

대표 영상 한 번 봐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빵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한국을 방문한 것 같던데,

그들의 두번째 얘기도 넘나 기대되는 것!






다시 본론으로 넘어와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삶의 만족도가 1위인 나라,

핀란드의 이야기,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물론 책을 읽다보니..

핀란드의 자연 환경, 주거 환경 등에 의해

그렇게 살 수밖에 없었겠다 생각이 들기도 했어용.



우리나라와는 환경적으로 다른 부분이 많긴 하지만,

그럼에도 충분히 우리에게

적용해볼 수 있는 부분이 많아요!






1년 중에 여름은

단 2주!!!!!!!!!!!!!!!!!!!!!!!!!!!!(충격..)

집과 집 사이의 거리는 어마무시하게 멀고,

눈은 펑펑 내리거나 쌓여있고,



이런 상황에서 핀란드인들이 할 수 있는 건 뭐다??



집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자신을 챙기기 !!!





규칙, 틀, 기준에 구애받지 않고,

오롯이

하고싶은 것을 하고,

먹고싶은 것을 먹으며,

몸과 마음을 쉬게하는 그 시간!!



팬츠드렁크,



상상만 해도

무언가 재충전 되는 것 같지 않나요?ㅎㅎ







저 같은 경우에는 알아서 저만의 팬츠드렁크를 하고 있었더라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주를 하지 않기에..

100% 팬츠드렁크의 행위를 할 순 없지만,

알코올 없이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의 팬츠드렁크(아닌 드렁크)의 준비물은

귤2개, 핸드폰, 책, 펜, 노트, 색연필 이렇게 입니다.



귤은 겨율에 구하기 쉬운 과일이고요,

다른 과일이어도 상관없어요~

2개를 먹으면 딱 적당히 배부르더라고용ㅎㅎ.



핸드폰으로는 노래를 듣기도 하고요,

제가 애정하고 사랑하는 아이돌

'ikon 아이콘' 관련 기사나 영상을 보거나,

그 찾은 자료를 토대로 블로그에

덕질 포스팅을 합니다 ♡

정말 제 삶의 낙이에요 ㅜㅜ



책은

종이를 직접 넘기고,

밑줄을 치며 읽는 것을 좋아해요!

그래서 서평단 활동을 통해 다양한 주제의

많은 책을 접하는 요즘이라 너므너므 좋습니다!

책에서 읽은 내용을 토대로

주저리주저리 제 잡생각을 더해

블로그에 서평을 포스팅하는 빅잼도 있고요 :)



기본적으로 노트에 먼저 초고를 쓴 후,

핸드폰으로 서평을 작성하고,

여러 번 읽고 또 읽으면서 수정을 합니다.

대단한 사람도 아니면서

본인이 좋으니 이러고 있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잠이 가득해서

두 눈이 정말 무거워질 때까지,

아이콘 포스팅하고,

책 읽고,

글 쓰는 그 시간이 정말 행복합니다!








다들 아시죠?

행복이 생각보다

먼 곳에 있지 않다는 것을요.



이런 소확행도 즐기시고,

가끔은 또 욜로처럼

오늘만 살기도 하시고 ㅋㅋㅋㅋㅋㅋ 그러는거죠!



어쨌든 순간을 즐기며,

행복하게 살자고요~~

그렇게만 살기에도 참 짧은 시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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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사업부터 배웠는가 - 14억 빚에서 500억 CEO가 될 수 있었던 비결
송성근 지음 / 다산북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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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새로운 해를 기다리게 되는데요,
 
직장인들 누구나 이런 생각하지않나요?
 
나도 사장하고 싶다!!!
나도 내 사업체를 갖고싶다!
작은 식당이나 카페라도!
 
 
 
 
백종원의 골목식당이라는 예능(?)을
아십니까?
 
만만하게 사람들이 시작하는 사업이
요식업이죠..
그만큼 망하기(?)도 쉽다는 것을
모르고요..
 
이러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고자,
시작한 예능이라고 해요. 
 
여러 개의 사업체를
계속해서 늘려나가고 있는
백종원씨를 보면,
특별한 노하우가 있는 거겠죠?
 
 
어쨌든 
사장을 하고 싶은 마음은 꿀뚝같더라도,
사업체를 갖는다는 게, 
운영해나간다는 게,
그만큼 어려운 일이라는 얘기를
하려고 꺼낸 얘기입니당. 
 
 
 
그런데?
 
오늘 소개할 책의 주인공은
다릅니다!
23살에 사업을 시작해
33살이 된 그의 사업체는
400억의 가치를 갖고있다고 하는데요,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그의 이야기가??!!!!!!
 
 
물론 순탄하기만 한 과정은 아니었어요. 
어린 나이에 처음하는 사장이었기에
모든 시행착오를 다 겪은 것이죠..
 
 
직원인 저는
특히나 직원 복지를 위해
많은 아이디어를 내시는
저자분께 감동받았습니다❤️
사장님들, 
저자를 많이 본받아주세요❤️❤️🔥
 
 
 
앞으로 사업을 할 분,
혹은 이미 사업을 하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고
자신있게 권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장님 아니어도,
삶을 살아가는
모든 이라고 말하면 너무 포괄적이지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직장 생활하는 모든 이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에요. 
 
본문 이미지 
 
누군가에게는 
가슴 속 열정에 불을 지필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좀 더 고민하고 생각하도록 
시간을 줄 수도 있고요. 
 
 
물론 저는 저자와 다른 성향, 성격의 사람이라
저자처럼 행동할 순 없겠지만,
제 삶의 어느 부분에라도
적용할만한 부분을 본 것 같아요. 
깨달음이 있었어도, 
잘 실천할지는 또다른 문제지만요^^;
 
 
 
 
새로운 다짐을 하게되는 연말연시에
모든 직장인들에게 권해드리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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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게 (반양장) - 기시미 이치로의 다시 살아갈 용기에 대하여
기시미 이치로 지음, 전경아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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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삼십대를 앞두고 있는 나에게
마흔이라는 단어는 멀게만 느껴진다.
‘삼십에게’라고 생각하고 읽어보면
더 와닿으려나?
보통 30대엔 다들 건강한 편이니...
마흔에게의 의미와 완벽히 같진 않겠네...


제가 좋아하는
잘 읽히는 책이었습니다!
글자 편집도 여유있게(?) 하셔서
읽기에 부담되지않고요. ㅎㅎ
비슷한 주제, 이야기로 계속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구성이기 때문에
꼭 이 책을 완독해야지!
하는 부담감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언제 어느 파트를 읽어도
부담이 없고, 감동(?)을 받을 수 있어요!

그러니

부담없이
<마흔에게> 책 읽기를 시작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지금,여기’ 살아가는
그 순간을 귀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보내자는
메시지를 담고있는데요,
전 그렇게 살고있는데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라고 테클걸지 않겠습니다.
아등바등 살아봤지만,
자라온 환경과 성격 탓에
슬로시티가 저에겐 맞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종교를 갖고있잖아요?
현세에 대한 미련은 없지만, 살아가는 동안은
즐겁게 유쾌하게,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한다고 맘껏 표현하며,
소확행을 실천하고싶어요❤️🙊💋.
(요즘 아이콘ikon이 활동해서

너무나 행복한 일상입니다ㅠㅠㅠㅠㅠㅜㅜ)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것,
이런 자세가 필요합니다.




물론..
옆에 사람이 있는데에~
의식을 안 하는게 쉽지가 않아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니까요...........

그렇지만
무엇보다 가장 소중한
내 감정, 내 육체를 잊지말아요~


자신의 지금 순간을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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