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에 미친 사람들 - 급이 다른 공부의 길
김병완 지음 / 다산북스 / 2019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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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 제목부터 취향저격 당함.
굉장히 임팩트있지 않나요?

제목을 보자마자
호기심이 생기더라고요!
책 속에 무슨 내용이 담겨있을지❤️


여기에서 말하는 공부는
어떤 공부이며,
미쳤다는 정도는
어떤 정도인지,
또 어떤 사람들의 이야기인지,
그리고 그 외에 또
어떤 내용들을 담고 있을지
두근두근 기대기대!!






살아보니(?) 그렇더라고요.

하루하루 돈 벌며 살아가는 게
감사하긴 하지만,
그것 뿐인 삶이 의미가 있나....
(배부른 소리인가아...)



그래서 제가 시작한 것이
책 서평단인데엽,
여러 분야의,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지혜나 태도를 배워가는
재미가 있답니다!
이것도 공부의 부류에 포함되려나..ㅎㅎ



사실 저는 학생때도
배우고 공부하는 건 재미있었어요!!!
그걸 토대로 시험 보는 게 싫었지.........
ㅜㅜ


‘우리의 뇌는 언제나 새로움에 목말라 있다.’
그래서 우리가 신상을 좋아하는 거죠(??????????)









재미있어서 몰입해서
TV, 유튜브를 보거나
게임하거나 하잖아요?

위의 사진 속 내용처럼
우리 뇌는 우리가 거짓 행동을 해도
뇌와 몸은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진짜라고 믿기도 한다네요!


100세 시대, 평생교육 시대, 아닙니까?
어렵게 생각 마시고,
어떤 공부든지
5분만 시작해보세요!

본인이 좋아하는 거라면 더욱 좋겠죠?





전 배부르고 등 따신 곳에서
눈꺼풀 가득
졸음이 쏟아질 때까지
책 읽는 것이 참 좋아요~


이게 묘하게 중독된다싶었는데,
새로운 책을 만나고 그 속에서
제가 모르던 사실을 깨닫고
깨달은 바를 토대로 글을 쓰는
이 모든 과정이
저에겐 신선한 자극으로서
‘도파민’을 생성해 줬나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평단 중독임❤️









책의 구조는

챕터 1에서
공부에 미쳤던 위인(?), 사람들과
그들의 공부법을 소개합니다.

챕터 2에서는
공부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득과
공부를 방해하는 것들을 소개합니다.

챕터 3에서는
뇌의 비밀, 뇌를 극대화하는 공부법을 소개합니다.







책 중간중간에 소개가 되긴 하지만,
우리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눈 여겨보는 포인트는

‘그래서 뭐 어떻게 공부하라고?’

이게 아닐까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련 내용은 해당 책 끝부분에 주로 있습니다. (찡긋)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입니다!
늦지 않았어요!!





몰입,
경험해보고 싶지않으신가요?








책 내용 스포(?)는 이어지는 사진에서
볼 수 있겠지만요,

깊은 감동은
책 한권을 완독 후
탁-
책을 덮어야!!!!!!!





올해에 읽은 책 중
단연 최고, 으뜸, 강추입니다!!
(아직 1월이라는 게 함정ㅋㅋ)





인상깊었던 구절들을 소개하며
서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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