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공부력은 초5에 결정된다 - 부모를 미치게 하는 사춘기 극복과 꾸준한 성적 향상을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요즘 초등학교 5학년의 모든 것 바른 교육 시리즈 14
박명선 지음 / 서사원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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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미치게 하는 사춘기 극복과 꾸준한 성적 향상을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요즘 초등학교 5학년의 모든 것

 

 

 

서사원에서 출간된 평생 공부력은 초5에 결정된다 입니다.

아이들 성향과 지적능력 및 습관에 따라 공부력은 달라지겠지만 보편적으로 많은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인 초5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며 책을 보았답니다.

4학년까지만 해도 엄마표 학습이 수월하게 진행 되고 아이의 생각과 행동에 대한 통제도

어느 정도 가능하지만 5학년이 되는 아이를 보는 엄마의 마음과 상황은 조금 달라지는 것 같아요.

갑자기 커지는 체격과 아기 같기만 하던 아이의 삐딱한 시선,

그리고 어려운 학습에 대한 갈피를 제대로 못 잡는 아이의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 등.

이전과는 많은 갑작스런 변화에 당황이 되기도 한답니다.

이 책에서는 초등학교 5학년을 전담으로 한다고 할 만큼 풍부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초등학교 교사인 박명선 선생님께서 초등학교 5학년 아이들을 먼저 경험하신 노하우를 풀어

아이들을 좀 더 이해하고 보듬어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쓰신 책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이라는 시기는 변화의 중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많은 변화가 일어 난다고 합니다.

2차 성징에서 오는 신체적인 변화, 5학년이 되며 달라진 학년 군의 변화로 인한 공부 과목 및 분량, 학습의 난이도, 교우 관계 및 사춘기의 시작 등.

당연히 학교 생활을 오래 했으니 잘 적응하고 있을거라는 부모의 생각을 뒤집을 만큼

많은 변화를 겪으며 혼란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경우가 많을거라는 걸 책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정말 다른 부분보다 사춘기에 접어 들면서 같은 말을 해도 반항적으로 보이며,

부모의 말을 잔소리로 인식하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학습에 대한 조언을 해야 서로 감정이 상하지 않고 좀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이 책을 보며 이해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 책에서는 전반적인 5학년 아이들의 학교 생활과 환경, 신체적인 변화 등에 대해 다루고 있어서

이 책 한 권만 잘 읽어도 아이들에게 더 다가갈 수 있겠다는 기대를 하게 했고

실제로 아이를 더 이상 어리지 않은 존재로 여기고

아이들이 현재 느끼고 있을 혼란스러움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게 되었답니다.

 

왜 초등학교 5학년인 아이들이 변화의 중심인지에 대해 발달이론을 통한 설명이 인상적이었고

온라인 수업으로 인한 학습격차와 우리 아이의 현 상황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5학년이 되면 수업 시수와 수업과목이 늘어나는데 학교 생활이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대한 설명으로 아이들이 새롭게 적응을 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하고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과목에 대한 교과 과정에 대한 설명과 어떤 부분들을 익혀야 하는지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 하고 있어, 먼저 읽고 아이들의 학습에 관심을 가지고 지도 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저희 아이는 4학년 때 까지는 학교 수업만 듣고도 대부분 만점을 받아 왔고

영재교육원 수업을 받고 있었기에 학습에 대한 신경을 거의 쓰지 않고 있었어요.

따로 학습을 시키는 것이 스트레스가 될 거라 생각했었답니다.

그런데 5학년이 되어 환경의 변화가 있기도 했지만, 학교 공부 외에 하지 않았더니

어떻게 학습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전략이 전혀 없더라고요.

온라인 수업만을 주로 하고 난이도가 높아진 5학년 학습이기에 따로 공부를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술이 없으니 서로 답답하기만 했었답니다.

이 책을 보고 아이와 함께 공부 방향을 잡을 수 있어서 유익했고 많은 도움을 받았고

조금씩 습관을 들여 가고 있답니다.

이 책에서는 독서법에 대한 점검과 사회성 관련 문제, 스마트 폰 관리 요령,

사춘기를 맞이한 아이를 대하는 방법 등에 대하여도 이야기 하는데

사춘기를 맞이한 5학년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인지 어느 하나 빼 놓을 수 없을 만큼

유익한 정보가 가득 했습니다.

스마트 폰 역시 5학년이 되면서 사용하게 됐는데 카카오톡과 유튜브 시청 등 평소 하지 않던 활동을 많이 하기에 무분별한 노출에 대한 우려 역시 있었지만 책을 통해 알게 된 방법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이의 동의 하에 스마트 폰을 사용하는 원칙을 세우고 그 윈칙의 세부 내용에 대한 조언이 크게 와 닿았어요.

키가 쑥쑥 자라고 발도 커지켜 변성기인가?아닌가? 싶을 만큼 애매한 목소리의 변화에

벌써 무슨 사춘기? 라는 생각도 잠시 했었지만 우리 때와는 다르게 사춘기를 맞이 하는 친구들이

제법 있음 또한 알고 나니 아이의 마음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할 수 있었어요.

아이는 원래 내 마음에 들 필요가 없다.

p265

이 사실을 기억한다면 하나부터 열까지 마음에 들지 않는 아이의 행동을 보면서도

'너는 너니까'라고 여유를 가질 수 있다는 말 또한 인상적이었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하여 사춘기의 절정에 다다르는 중2학년을 위해 출발하고 있다는 저자의 이야기에

단단히 마음 먹어야 겠음을 인지할 수 있었고 우리 아이가 나를 괴롭히기 위함이 아닌

어른이 되기 위해 전두엽을 열심히 발달 시키는 뇌리모델링 중임을 인지하여

아이를 따뜻하게 보듬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5학년 아이는 현재 잘 크고 있다.

5학년은 잘못이 없습니다.자라나고 있는 것입니다.

책을 보기 시작할 때 읽었던 저자의 말이 책을 다 본 후에 다시 마음을 흔들었으며

잘 성장하고 있는 5학년 아이를 잘 다독여야함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겼어요.

아이의 평생 자산이 될 자기 주도 공부력과 생활 습관을 완성할 마지막 기회!

부모가 알아야 할 요즘 초등학교 5학년의 모든 것.

서사원 평생 공부력은 초5에 결정된다 였습니다.

 

 

-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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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페이지 과학 : INSTANT SCIENCE - 한 페이지로 넘기는 과학의 역사·원리·발견
제니퍼 크라우치 지음, 박성래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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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 하며 과학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어요.

과학과 관련된 전문 서적 뿐 아니라 과학과 상관이 없는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풀어 놓은 교양서 같은 과학 도서 역시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 중 과.알.못인 제 눈에 들어 온 책이 있어요~

영진닷컴1페이지 과학입니다.

1페이지씩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종류의 책들이 있지만 과학 도서로는 처음 본 것 같아요~

1페이지를 보면서 과학과 관련된 정보를 익힐 수 있다니...

개념만 딱 설명해 두거나 두루두루 전문 용어가 가득한 과학 도서를 보면 이해도 안 되고

어렵다는 인식 때문에 깊게 내용을 살펴 볼 엄두도 못 내곤 하잖아요.

1페이지 과학은 그런 부담을 싹 가시게 해 줄 책이었답니다~!

한 페이지로 넘기는 과학의 역사 , 원리, 발견

아는 줄 알았지만 사실은 잘 몰랐던 이야기들

과학이 현상을 예측하고 설명하면, 그것이 곧 기술이 된다.

이 책에서는 수학, 물리학, 화학, 생물학, 의학, 지질학, 생태학, 기술로 나누어

과학과 관련된 모든 것을 각 1페이지에 담아 내고 있습니다.

수학과 과학은 매우 밀접학 학문인데, 과학적인 수학을 먼저 설명함으로써

전반적인 과학의 테두리에서 속 까지 낱낱이 살펴 볼 수 있었답니다.

각 영역의 총 160개에 달하는 과학적인 주제를 한 페이지에 담아 간단하지만 깊이 있게 설명하고 있어요.

각 용어에 대한 개념 설명을 포함하고 있어서 천천히 읽어 보기에 괜찮았답니다.

책의 전체적인 색감이 다운되어 있어 책을 읽는 내내 눈이 피로하지 않았고 집중하여 볼 수 있었어요.

 

각 주제에 대한 그림 자료가 풍부하여 과학 용어가 어려워도 천천히 살펴 본 다면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은 부분들이 꽤나 마음에 들었답니다.

과학을 잘 모르기에 알고 싶은 마음에 책을 펼친건데, 어려운 용어만 가득하고

책을 볼 수록 이해가 안 된다면 계속 보지 않게 되잖아요~

1페이지 과학은 간략하면서도 그림 자료를 상세하고 풍부하게 제시하고 있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어요.

과학에 아주 관심이 많고 과학 지식이 푹 넓은 아이와 대화를 하다 보면, 아직 초등학생임에도

서로 대화가 통하지 않아 답답함을 호소하는 일이 종종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전문적인 과학 용어를 사용하여 아이에게 말을 걸자 눈을 반짝이며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풀어 놓더라고요^^

이 책 덕분에 과학적인 지식을 갖춘 말이 통하는 엄마로 급부상 했답니다~~^_^*

아이에게 엄마의 비밀을 슬쩍 알려 주니... 함께 보자고 해서 같이 보고 있어요~

1페이지 과학을 읽으며 북루마블을 할 수 있어서 더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는 줄 알았지만 사실은 잘 몰랐던 과학 이야기~

1페이씩 간단하면서도 상세히 알아 볼 수 있는 과학 도서~!

과학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영진닷컴1페이지 과학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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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사람이 경계성 성격 장애일 때 - 다정하고 단호하게 나를 지키고 그를 돕는 법
우도 라우흐플라이슈 지음, 장혜경 옮김 / 심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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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에서 출간된 가까운 사람이 경계성 성격 장애일 때 라는 책을 보았습니다.

경계성 성격 장애라는 말을 흔히 듣고는 있지만 그냥 성격이 나쁜 건지 아님 장애로

인식해야 할지 기준이 모호해 어떤 사람을 가르키는지 모르고 있었어요.

그래서 가까운 사람이 경계성 성격 장애일 때 라는 책의 제목이 몹시 끌렸답니다.

성격 장애 중에서도 가장 흔한 질병이 경계성 성격 장애라고 하는데

변덕이 심하거나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사람, 자기 인식이 불안하며 자기 가치감이 낮은 사람,

만성적인 공허감을 느끼는 사람, 자기 파괴적 행동이 잦은 사람들이 이에 해당 한다고 합니다.

어쩌면 우리 주변에서 너무나도 흔히 볼 수 있는 가까이 두기 어려운 성향의 사람들이라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경계성 성격 장애라는 이름을 흔하게 듣고 있고 그에 대한 증상들을 알고 있다 하더라도

그들에 대한 무조건 적인 이해는 무척 힘든 일이랍니다.

잠시 보는 사람도 아니고 가까운 가족이거나 매일 부딪허야 하는 직장 동료라면,,

그 사람들을 상대하는 나 조차도 피로감이 말을 못하걸란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은 그러한 사람들을 위하여 쓰여졌답니다.

경계성 성격 장애인 사람들이 아니라 그 들을 주변에서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추어 다정하고 단호하게 나를 지키고 그를 돕는 법에 대해 서술하고 있어요.

경계성 성격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 그 들을 이해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무조건적으로 당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아닌 그 들을 이해 함으로서

내가 느낄 힘들고 피곤한 상황을 유연하게 대처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나와 가까운 경계성 성격 장애를 가진 이들을 이해하고 잘 파악하여

나와 가까운 가족일 수 있는 그 들을 안전하게 지키고자 함에 목적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경계성 성격 장애는 우리 주변에서 정말 흔히 볼 수 있는 류의 사람들이었고, 딱 진단이 떨어질만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좀 더 유연하게 대처 할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하나 충격적이었던 사실은 생물학적인 요인 외에도 아동기와 청소년기의 폭력, 정서방임, 학대 등 심리사회적 스트레스 요인이 있다는 거였습니다,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을 잘 돌보고 충분한 애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하여 건강한 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잘 키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가까이에 있는 경계성 성격 장애인 사람들을 피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상태가 더 악화지지 않도록 적절한 관심과 대처가 필요하다는 것 또한 알게 해 준 책이었어요

심심가까운 사람이 경계성 성격 장애일 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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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자마자 고사성어 왕 읽자마자 왕 시리즈 4
최미라 지음, 김무연 그림 / 길벗스쿨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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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고사성어 공부 어떻게 시키고 계신가요?^^

고사성어라고 하면 초등고학년 이상의 아이들이 학습을 위해

달달 외우고 쓰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은 것 같아요~!!!

속담, 수수께끼라 하면 왠지 쉽게 다가오는 반면

고.사.성.어. 라는 말 자체가 어딘지 모르게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요?^^

이런 심리적인 부담감과는 상관없이 고사성어는 우리 아이들이 익혀야 할 귀한 이야기들을

가득 담고 있답니다.

고사성어는 옛이야기에서 만날 수 있는 지혜와 교훈을 짧은 단어로 표현 한 말이기에

고사성어를 익히면서 아이들은 인성교육도 함께 이루어 진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아동 발달적으로도 어느정도 인지가 생기고 학습을 받아들일 준비가 된

초등학교 입학 전후의 아이들이 학습 한다면 한창 인성이 자랄 시기이기도 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교육적 효과를 낼 수 있답니다.

 

길벗스쿨읽자마자 고사성어 왕 은 이러한 아이들의 니즈를 충족 시켜 줄

최고의 도서가 아닐까 싶어요~!!

초등 입학 전후의 친구들을 위해 초등학교에 가기 전 필요한 기초 상식과 공부거리를

미리 경험 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구성된 책인 읽자마자 왕 시리즈.

그 중 고사성어 편이 출간 되어 설레는 마음으로 1학년인 아이와 함께 살펴 봤답니다~

읽자마자 고사성어 왕은 위트있는 제목에 어울릴 만큼 색감이 좋고 생동감 있는 그림으로

아이의 시선을 사로 잡았어요~

본 책과 함께 있는 축소판으로 봐도 무방한, 똑~ 같은 미니 책.

손바닥 퀴즈 책 역시 아이의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읽자마자 고사성어 왕은 자음 순으로 80여 개의 고사성어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 내었답니다.

(총 고사성어의 수는 100개 정도 된답니다~^^)

 

각 고사성어를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관련 만화나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어

시각적인 요소가 풍부 합니다.

고사성어는 큼직하게 씌여져 아이가 손가락으로 하나씩 짚으며 보고 또 보며 익혔답니다~

한자어 풀이와 우리말로 간결하게 풀이해 두어 아직 한자를 모르지만

한 자 한 자 소리내어 읽으며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 보기도 했답니다.

한자어 풀이와 우리 말 풀이를 보고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 본 후 친절하게 설명 된

이야기를 보며 이해를 돕습니다.

위트 있는 그림과 아이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만화들이 고사성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학습한다는 느낌 보다는 이야기 책을 읽듯이 깔깔 거리며 책을 읽어 나갈 수 있어요.

큰 아이와 함께 서로 퀴즈를 내며 어느만큼 배웠는지 묻고 대답하는 모습에서 1학년이라

고사성어는 어려울거라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웃으며 알아 갈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웠어요~!

흥미로운 만화나 짧은 이야기 책을 읽듯 편하게 볼 수 있어서 꾸준히 앉은 자리에서

책을 읽을 수 있었는데 이는 나중에 호흡이 더 길어 지더라고 무난하게 독서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에 더 좋았어요~!

짧은 이야기라고 해서 한 두장 씩만 보고 자리에서 일어나 돌아다닌다면 독서습관 까지 잡기에는

어려운 책일 수도 있는데 읽자마자 고사성어 왕은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되겠더라고요~^^

 

중간중간에 이럴 땐 이런 고사성어로 마음, 조언, 다짐, 반성과 관련된 고사성어를 간략히

소개하고 있어 상황에 맞는 고사성어들을 모아 볼 수 있는 점도 좋았어요.

여기 소개 되는 고사성어 까지 합치면 총 100여개를 익힐 수 있어요.

어마어마 하죠?^_^*

 

본 책을 다 보고 나면 손바닥 퀴즈 책으로 퀴즈를 낼 수 있는데 친구와 함께 해도 좋고

혼자서도 퀴즈를 풀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앞 쪽에 각 고사성어를 그림으로 설명하고 3가지의 보기를 제시 한답니다.

문제의 뒷 장에는 퀴즈의 정답인 고사성어와 한자어 풀이,간단한 우리말 풀이로 제시하여

내가 익힌 고사성어를 놀이 처럼 확인 할 수 있어요.

본 책은 진지한 얼굴로 읽다가 퀴즈 책을 들고는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풀이를 하는 모습이 웃음이 났답니다^^

길벗스쿨읽자마자 고사성어 왕은 흥미롭고 위트있는 그림으로

쉽고 재미있게 고사성어를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한 권에 초등 필수 고사성어가 쏙 들어가 있어 본격적인 학습을 하기에 앞서

재미와 학습을 다 챙길 수 있는 유익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읽자마자 고사성어 왕과 함께라면 어휘력이 쑥쑥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을 만큼

재미있게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고사성어를 익힐 수 있답니다^^

저희 아이들이 무척 재미있어 했고, 1학년 아이가 학교에 들고 갔다가 인기스타가 될 수 있었던 책.

길벗스쿨읽자마자 고사성어 왕을 재미있는 학습을 원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 본 리뷰는 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 되었습니다 -

#고사성어 #어휘력 #표현력 #초등국어교육 #독서교육 #어린이도서 #초등추천도서 #예비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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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를 존중해 - 사회성 마음의 힘 2
소피아 힐 지음, 안드레우 이나스 그림, 윤승진 옮김 / 상수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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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를 존중해

존중이라는 말은 어떤 의미일까요?

존중이라는 말은 언제 들어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따뜻해지는 말이 아닐 수 없어요,

누구나 누릴 자격이 있는 존중의 힘은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지게 된답니다.

존중이란 곧 사회성을 뜻하는데 어떻게 하면 사회성을 길러 존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

상수리 나는 너를 존중해 책은

자존감, 사회성,사고력, 마음 챙김을 주제로 한 '마음의 힘' 시리즈 입니다.

아이들이 마음의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지요.

이 책은 총 50페이지 정도의 분량으로 존중에 대하여 아이들에게 도란도란 이야기를 들려 주 듯

차근차근 친절하게 전달 하고 있습니다.

표지 그림에는 두 아이가 서로에게 시선을 둔 채 찡긋 미소를 지으며 함께 줄 넘기를 하고 있어요.

두 아이가 마음을 합쳐 함께 뛰어야 줄넘기 하나를 넘을 수가 있는데

어느 한 명이라도 빨리 또는 늦게 뛰거나 높낮이를 다르게 뛰어 버린다면

줄넘기를 할 수 없겠죠?

서로 마음의 힘을 모아 서로 맞춰 가며 뛰어야 줄넘기를 뛸 수 있을음 그림을 통해

알려주며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아주 잘 담고 있는 것 같아요.

이 책의 저자인 소피아 힐은 스페인의 심리학자 입니다.

그래서인지 심리학적인 부분들이 자연스럽게 녹아져 있어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존중에 대해 배우기에 어려움이 없었답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선생님, 친구들과 생활을 잘 하려면 사회관계가 필요한데

이러한 사회관계를 잘 이루어 나가려면 사회성이 꼭 필요 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권리를 지키면서 타인도 아끼고 존중할 수 있는 사회적 기술을 익힐 필요가 있답니다.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책을 통해 사회적 기술은 배우고 연습할수있도록 도와줍니다.

내가 당연히 요구해야 할 권리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는데 '내가 가진 열가지 권리' 가

너무나도 당연하지만 아이들 스스로 권리라 인식하지 못 하는 부분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아이들과 매일 아침 한 번 씩 읽어 보고 있답니다^^

 

저자는 다른 사람을 대하는 방식에 따라 두려워 하는 사람, 무례한 사람, 대담한 사람으로 분류하고 있어요.

각 사람의 행동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 아이들이 자신의 모습이 어떤 모습과 유사한지 확인하고 객관적으로 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된답니다.

그 중 난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생각하며 책을 꼼꼼하게 보았답니다.

만약 내가 두려워하거나 무례한 사람이라면 대담한 사람이 되도록 책을 보며 조금씩 노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대담한 사람은 다른 사람과 소통할 때 자신의 말과 행동을 통제할 줄 아는 사람인데,

항상 유쾌하고 말투가 상냥하며 다른 사람에게 감사함을 표현할 수 있으며

공손하게 부탁을 할 줄도 안답니다.

이러한 특성이 있기에 내가 한 말과 행동에 대한 결과 또한 만족스럽기에 늘 행복하지요.

대담한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는 너를 존중해 에서는 대담한 사람이 가진 사회적 기술을 소개하며

그들이 가지고 있는 여러 기술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어떤 행동이 나를 대담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지에 대한 충분한 이야기가 있기에

책을 보면서 설득 되기도 하고 어떤 행동을 통해 내가 나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요.

듣기, 보기, 말하기 기술 외에 긍정적인 말과 부정적인 말을 섞어 표현하며 자신의 의견을

타인의 감정이 상하지 않게 말할 수 있는 샌드위치 기술이 있는데 아주 인상적이었답니다^^

이 책에서는 기술에 대한 소개 뿐만 아니라 대담한 사람이 되기 위한

사회적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연습을 제시하고 있어요.

작은 도전 과제들을 통해 연습할 수 있도록 하고 각 상황에 대한 질문에 답을 하면서

아이들 스스로 사회적 기술에 익숙해 지도록 한답니다.

특별히 준비해야 할 것 없이 상수리나는 너를 존중해 책 한 권을 통해서

전반적인 사회적 기술, 권리, 존중에 대해 이해할 수 있으며 나는 어떤 사람인지 돌아보고

더 나아지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에 대한 연습까지 가능 하였어요.

어느 한 장면도 버릴 부분 없이 너무나 알차게 잘 만들어진 책이라는 느낌이 아주 강하게 들었던

상수리 나는 너를 존중해.

이 책을 보고 존중하는 힘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어린이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내가 존중받고 싶은 만큼

다른 사람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

-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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