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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인데 왜 휘둘릴까? - 불안하고 예민한 마음을 다독여주는 심리학 수업
이재복.양나은 지음 / 보누스 / 2026년 5월
평점 :
- 본 리뷰는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청소년 추천도서, 불안하고 예민한 감정을 다독여주는 심리학 수업
보누스에서 출간된 "내 감정인데 왜 휘둘릴까?" 입니다.
한창 사춘기 중인 아이를 위해 선택한 책으로 자신의 감정에 대해 들여다보고 건강한 마음을 가지고 성장 할 수 있게 돕기 위해 같이 읽어본 책이예요.
청소년 아이들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분량에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일러스트는 차분한 마음으로 책을 읽을 수 있게 이끌어 줍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감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내면을 향하는 감정들, 외부를 향하는 감정들로 구분합니다. 무기력, 우울, 불안 그리고 열등감, 공허감, 분노, 혼란감과 정체성.
감정을 나열해 보면 긍정적인 감정이 아닌 부정적인 감정으로 청소년들이 마주했을 때 당황하거나 혼란을 겪을 감정이었어요.
부정적인 감정을 느낄 때 우리는 괴로움을 느끼고 힘겹기 때문에 불쾌하며 마음의 안정을 깨트리죠.
이러한 감정들을 안정적으로 회복하려면 상당히 많은 에너지가 쓰이는데 이 또한 힘들기는 매한가지기에 내 감정을 들여다보고 이런 감정이 드는 이유를 깨닫는다면
좀 더 빠르고 쉽게 안정적인 감정을 회복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이 책에서도 무기력, 우울, 불안, 열등감, 분노, 공허감 같은 부정적인 감정들은 빨리 벗어나고 싶어하지만
이러한 감정을 느끼는데는 명확한 의미와 이유가 있고 모든 감정은 마음의 건강과 행복에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려주는 신호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고 있어요,
나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게 되고 의미를 알아차린다면 결국 정서지능이 높아지게 된다고 해요.
자라는 시기인 청소년들이라면 앞으로 살아가며 느낄 다양한 감정 속에서 극복하고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돌볼는 법을 몸소 익히게 될 유익한 책이네요.
원치 않는 감정에 휘둘리는 청소년을 위한 감정 사용 설명서
내 감정인데 왜 휘둘릴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