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개의 파트로 나누어 철학과 심리학을 뜯어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처음부터 쭉 읽어도 좋고 차례를 보면서
눈길이 머무는 곳에서부터 읽어도 좋다고 해요.
왜 우리는 누구보다 큰 꿈을 품고 있으면서 늘 같은 자리에서 맴도는지에 대해
정말 능력이 부족해서인지 노력하는 이들에게 역설적인 질문을 하죠.
헤르만 헤세, 칼 융, 니체 등 위대한 사상가들이 남긴 말을 곱씹으면서
나는 제대로 살아가고 있다고 믿고 있던 사람들에게 저자는 노력의 부족이 아님을 언급합니다.
저자 이클립스는 우리가 성장하지 못하는 건 노력이나 의지 부족이 아니라
자기 자신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내면의 한계와 변화에 대한 무의식적 저항 때문임을 지적합니다.
위대한 25명 사상가들의 통찰을 통해 철학과 심리학의 개념을
현실에 맞춰 풀어내며 그 이면을 들여다보기에 신선한 충격을 받기도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