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언어에 대한 명언, 관련 이야기를 천천히 읽어가면서 지난 시간의 나는 어떤 말을 하고
어떤 태도로 삶을 살아왔는지를 곰곰이 생각하게 되는 힘이 있었어요.
필사를 하는 건 늘 좋은 일이지만 그 주제가 마음을 다듬어 갈 수 있는,
나아가 사람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일이기에 더 반가운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모든 필사 여정이 끝나면 나만의 생각을 떠올려 글을 적어볼 수 있는데
이 곳에 어떤 내용을 채워갈지 그때의 제 모습이 궁금해집니다.
모닝루틴이지만 하루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자기 전 루틴으로도
좋을 것 같은 마음의 안정을 주는 글들이었어요.
말이 다듬어질수록 마음은 단정해지고, 글이 쌓일수록 삶이 깊어진다고 하죠.
차근히 자신을 돌아보면서 말과 문장을 깨우는 말글 필사노트를 채워보시길 바래요.
말하는 대로, 쓰는 대로 성장하는 데일리 루틴
정민미디어, 말과 글의 지성을 깨우는 필사노트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