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라자냐, 단호박 샐러드, 생연어 포케, 큐브 스테이크 샐러드볼,
딸기 부라타 치즈 샐러드, 관자 아보카도 샐러드 등
평소 생각해보지 못했던 종류의 샐러드가 많은데다
만드는 방법이 쉬워서 카페에 가지 않고 집에서 충분히
맛있고 건강한 샐러드를 먹을 수 있게 해주는 레시피네요.
그 외 샌드위치, 스무디, 수프 레시피도 함께 있기에
든든한 브런치 한 상 차리기에 충분하네요.
색다른 샐러드 메뉴와 곁들이는 다양한 종류의 드레싱.
간단한 조리법과 선명한 사진 가득으로
어렵지 않게 브런치 카페 메뉴를 따라 할 수 있는 책으로 적극 추천해요.
카페 샐러드 마스터 클래스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