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만화가 아닌 줄글에 그림, 만화컷이 첨가된 정도의 구성이 좋았고
큰 글씨와 눈이 피로하지 않게 하는 내지,
동글동글 귀여운 그림체까지 다 마음에 드는 책이었어요~!!
천만 유튜버 쌍둥이 루지의 일상을 보면서
크게 웃기도 하고 공감을 하기도 하며
아이들의 마음을 꽉 채울 수 있었답니다^^
유튜버 책이지만 자극적이지 않은 에피소드들이 인상적이었던
천만 유튜버 쌍둥이 루지로 독서 습관과 재미, 다 잡으시길 바래요^^
크레용하우스의 천만 유튜버 쌍둥이 루지 1권 이었습니다.^^
-본 리뷰는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