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화문제를 풀어 본 적이 없었기에
처음에 아이는 겁을 많이 먹었었는데
개념부터 천천히 다시 짚어가다 보니 "내가 할 수 있네?"라며
자신감이 점점 생기더라구요.
심화 유형 문제를 풀 때도 어떻게 풀어나가는지를
배울 수 있었기에
천천히 푸는 방식을 따라 가다보면
답이 나오는 것에 큰 성취감을 느끼기도 했어요.
처음부터 문제만 달랑 있었으면 지레 겁이나 피하기만 했을텐데
친절히 유형을 접할 수 있어
최고 수준 문제를 공부하는 동시에 수학의 재미를
느끼게 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