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바닥에 깔고 종이접기 판, 베고 자는 용도로 쓰거나
도서관은 물을 마시기 위해 들리는 곳 정도로 인식하던 나영이와 한우가
냥 작가의 따뜻한 집을 마련해주기 위해
독서 감상문 대회에 나가려 하는데 그 준비 과정을
깨알같은 개그와 위트로 재밌게 보여주고 있었어요~!!
그들을 견제하는 영재와 수재, 쌍둥이의 모습 또한 재밌었는데
나영이와 한우가 냥 작가의 도움으로 대회에서 수상을 하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해
냥 작가를 집에 잠시 모셔오려고 하지요 ㅎㅎ
두 아이가 시도한 다양한 방법과 냥 작가를 모시는 모습,
점점 고양이를 보는 마음의 변화와
함께 독서감상문을 쓰며 대회를 준비하게 되는 모습 등
웃음과 볼거리가 가득했어요~!!
냥 작가의 독서감상문 비법을 중간중간 상세히 설명하고
나영, 한우, 영재와 수재가
배운대로 작성한 독서록 예시를 보여주기에
이해가 더 쏙쏙 잘 되는 것 같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