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서 현재로 왔기에 나이가 들어버린 과거의 코드네임 동료와 그 자녀들까지 이어지는 가업아닌 가업인 코드네임 X, I, S ^^
평범한 초등학생으로 중학교에 진학하며 첩보원이 아닌 평범한 소년으로 살길 바라는 강파랑의 엄마의 말은 그동안 왜 과거의 기억이 안나는 척 했는지 고스란히 느낄 수 있던 대목이었어요.
이어지는 아빠의 과거 사고 소식도 과거에서 만났을텐데 싶어 철렁하더라구요~
코드네임 I 이지혜의 대결 신청에 요리조리 피해가던 강파랑은 두근두근 쿨쿨 수면 가스를 마시고 정체불명의 괴한들에게 생포 당하고 말지요.
그들이 코스모임은 바로 다음 장에서 밝혀져요 ㅎㅎ
엄마에게 날아온 협박편지로 '락 이즈 네버 다이!'를 외치며 코드네임V로 각성하게 되고 아이들을 구하러 달려 갑니다~!!
위기의 상황에서 나타난 갑작스러운 아빠와의 만남과 지금껏 일어난 일에 대해 밝히겠다며 등장한 코드네임S까지 점점 더 흥미로워지는 전개에 눈을 뗄 수 없었답니다.
모든 비밀과 의문들이 밝혀지고 에고의 실존과 인류의 멸망을 막기 위해 미래로 떠나야 하는 강파랑.
과연 이번엔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해지는 부분이었어요~
